차량과 차량사이의 통신 실증실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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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적으로 첨단안전차량(ASV, Advanced Safety Vehicle) 및 지능형교통시스템(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미국, 유럽, 일본은 자동차업계를 중심으로 사업모델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는 자동차업계와 통신업계가 동반 주도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차량과 관련한 서비스 및 연구개발은 아직 선진국에 비하여 미흡하지만 정부의 의지와 업계의 꾸준한 노력으로 그 전망은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일본에서의 ITS 기술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산학연계의 긴밀한 협동아래 놀라운 속도로 발전되어 나가고 있다. 특히 ITS-Japan은 ITS와 연관된 기술의 연구개발 및 조사활동을 비롯해 보급 촉진활동, 실용화 추진업무, 국제 표준화 지원업무 등 ITS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하는 일본의 특정 비영리활동 법인이다. 한국에는 교통정책위원회와 ITS-Korea가 있고 미국에는 ITS-America, 유럽에는 ERTICO 등이 있다.
○ 유럽은 자동차업체 6개사인 Audi, BMW, Daimler Chrysler(DCX), VW, Renault, Fiat를 회원으로 한 차차 간 통신기반 시스템의 규격표준화를 기하기 위한 C2C CC(Car 2 Car Communication Consortium)라는 비영리단체를 결성하였다. 부품업체나 연구기관 및 기타 관련 단체도 참가(2004년 말부터는 다시 자동차업체만 참가)하여 차차 간 통신에 의한 도로교통의 안전과 효율화를 증진할 목적으로 출발하였다.
○ 최근 ITS와 차량통신기술 개발에 가장 적극적이며 앞서가고 있는 일본은 ITS 산업을 자동차산업 다음의 뒤를 이을 교통문화에 대한 수출산업으로 미국이나 유럽보다 앞서 구축하여 정착, 안정화시킴으로써 일본이 주도하는 세계의 교통문화를 선도해 나가고자 하는 숨은 뜻을 가지고 있다.
- 저자
- Kazumitsu Kusihi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9
- 권(호)
- 63(3)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84~88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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