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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촉 충전시스템을 장착한 하이브리드버스의 개발

전문가 제언

○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배기가스 배출량이 매년 증가하기 때문에 배기가스와 연비에 관한 환경규제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산업에서는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는 기술개발이 필연적으로 요구되며 이와 관련하여 일본 국토교통부는 “차세대 저공해차량의 개발 및 실용화촉진 프로젝트(EFV21)”를 국가 전략과제로 제시하였다.

○ EFV21 프로젝트의 실행과제로서 HINO자동차는 저공해차의 실용화를 목적으로 비접촉 충전방식 하이브리드버스를 개발하였다. 이 하이브리드버스는 병렬식 하이브리드버스를 기본으로 개발하였으며 전동기만으로 주행하는 EV(Electric Vehicle)주행모드와 엔진과 전동기 두 가지를 병행 사용하는 HV(Hybrid Vehicle)주행모드 두 가지 방식으로 운행한다.

○ 주행거리를 확대하기 위해 비접촉 충전장치를 장착하였으며 이 충전방식은 지상 측에 1차 코일을 두고, 차량에 2차 코일을 설치하여 두 코일간의 간극을 통해 충전이 이루어진다. 간극이 좁을수록 충전효율은 높아지지만 실제 운용을 고려하여 간극은 보통 30~40mm로 유지한다.

○ 미국의 델코 일렉트로닉스사의 기술을 제공받아 일본의 전기정기사와 도요다자동차는 비접촉방식 충전시스템을 개발하여 상업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이는 30분 만에 충전하여 15km를 주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서 기존 접촉충전방식보다 우수하다. 닛산은 독자적으로 소형화와 고성능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0년에 실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추진 중이다.

○ 국내 기술은 기본적인 하이브리드차량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는 수준이다. 이는 모두 접촉충전방식 하이브리드차량으로서 전기충전소 및 네트워크의 인프라가 동시에 준비되어야 보급이 확대될 수 있다. 향후 전기자동차의 도입이 점차 확대될 전망이므로 비접촉 충전시스템의 개발도 동시에 추진할 것을 제안한다.
저자
Kunitoshi Shimizu, Atsushi Masuda, Shouzou Inoue, Takeshi Ichikawa, Toshiaki Ohsak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8
권(호)
62(11)
잡지명
自動車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41~46
분석자
나*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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