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중인 소형 원자로에 의한 원자력발전 제2기의 개막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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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상업용 경수로 원자력발전소는 60㎿e의 Shippingport 원자력발전소(1957년)를 비롯하여, 200㎿e의 Dresden 발전소(1960년), 250㎿e의 Indian Point 1호기(1962년)의 성공에 힘입어 급격하게 시설용량을 확대하여 왔다. 미국에서는 Three Mile Island 2호기의 사고로 인하여 1,300㎿e의 Palo Verde 원자력발전소 3호기를 마지막으로 신규건설이 주춤한 사이 프랑스는 1,500㎿e의 Chooz B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 Chernobyl 원자력발전소 4호기의 사고를 계기로 프랑스를 제외한 독일, 스웨덴, 스페인, 스위스 등의 유럽 국가에서는 원자력발전소의 신규건설을 중단하고, 기존의 원자력발전소는 설계수명이 다할 때에 폐기한다는 정책을 채택했었다.
○ 그러나 지난 10여년에 걸쳐 대형 경수로 발전소의 성능이 크게 높아져 설비 이용률이 90%에 이르고 있다. 더욱이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의 화석연료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부담감이 커짐에 따라 선진국에서는 대형 경수로 원자력발전소를 신규로 건설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신규로 건설하려는 대형 원자력발전소는 기존의 발전소에 비해 안전성이 대폭적으로 강화된 것이다. 본 논문에서 소개하고 있는 개발 중인 소형 원자로는 본문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대형 원자력발전소에 비해 안전성은 한 단계 향상시키고 있지만 기술적, 경제적으로 입증해야 할 사항이 많이 남아 있다.
○ 우리나라는 본문에 소개한 IRIS와 유사한 설계특성을 지닌 SMART 원자로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개발을 추진하다가 현재는 중단되어 있으나 해외수출을 목표로 곧 개발을 재개할 예정이다. 국내 수요가 있을 때 제조업이 활성화되고 다시 수출로 이어지므로 수소제조용의 NGNP와 같이 국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원자력시스템의 연구개발이 필요하다.
- 저자
- D. T. Ingerso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9
- 권(호)
- 51
- 잡지명
- Progress in Nuclear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89~603
- 분석자
- 이*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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