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cosphaerella graminicola 유럽개체군에서 최소 4배의 독자적인 QoI 내성발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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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종합생물연구소 식물병리그룹 McDonal 연구팀은 strobilurin계 QoI 살균제가 1996년부터 도입되면서 각종 식물병원성 균주의 내성발생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유럽 북부지역의 발생추이와 그 빈도를 상세히 검토코자 유전학적 분류차원의 접근을 시도하였다.
- 이들 연구팀은 밀 얼룩무늬 병을 야기하는 Mycosphaerella graminicola 병균에 주목하여 영국, 독일, 아일랜드 등 유럽북부지역의 지리적 상황을 고려해서 다수의 균주를 수집하고 QoI 내성 대립유전자를 검출하여 시퀀스를 분석하고 이들 내성균주의 이동루트와 발생빈도를 조사한 것이다.
- 2002년 일부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출현한 M. graminicola 는 현재 북부유럽에 높은 수준으로 확산된 것이 입증되었고 이러한 돌연변이 진화현상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보여 새로운 살균제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 국내에서는 “오티바” 라는 상표명의 trifloxystrobin 농약이 액상수화제로 시판되고 있어 농산물 잔류량과 병원균의 내성관리에도 일부 연구기관이 수행하고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글로벌시대에 살면서 국제적인 곡물거래가 활발해져 이들 내성균주의 잠입이나 발생이 항시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 농촌 일손부족으로 거의 농약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 농업환경은 그만큼 취약점도 많다. 따라서 자연환경에 의한 유해병원체의 잠입은 불가항력이지만 보다 철저한 병원체 모니터링이나 새로운 작용모드의 친환경 살균제 개발은 우리가 해결해야 한다.
- 저자
- S.FF. Torriani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9
- 권(호)
- 65(2)
- 잡지명
- Pest Management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55~162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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