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카바졸계 고분자 EL소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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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p-페닐렌비닐렌(PPV) 박막으로부터 EL 발광이 관측된 이래 고분자 재료를 발광다이오드 재료로 사용하기 위하 시도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왔다. PPV와 같은 공액 고분자는 강직한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어 용융되지 않으며 용해시킬 용매도 찾기 어렵다. 그러나 곁사슬에 알킬기와 같은 유연한 사슬을 도입시키면 유기용매에 대한 용해성을 가지게 되며 이로 인해 PPV를 기본골격으로 하는 발광재료의 연구가 크게 발전되었다. 그 후 청색발광을 하는 고분자 재료로서 폴리플르오렌이 등장하여 현재는 청색에서 적색까지 발광색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 진공증착법의 적용이 매우 어려운 고분자 재료의 성막은 간단히 용액으로부터 도포법으로 행할 수 있으므로 전극을 제외하면 고가의 진공설비를 사용하지 않고 상압에서 행할 수 있다. 특히 도포법인 인쇄법은 대형 기판에서 저렴한 원가로 제조할 수 있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도포법은 필요에 따라 소정의 장소에 용액(잉크)을 부착하므로 재료 이용 률은 원리적으로 100%에 가깝게 높일 수 있으며 잉크 제법 등을 이용하면 3색(RGB)의 재료를 나누어 도포하는 것도 가능하다.
○ 주사슬을 따라 긴 공액계를 가지는 고분자로 청색의 발광을 실현하는 것이 원리적으로 용이하지 않다. 그러므로 청색발광을 하는 분자골격에 관한 연구 보고는 매우 적다.
○ 본고의 필자들은 카바졸 고리를 주사슬 골격에 치환기를 도입하여 청색발광과 유기용매에 대한 용해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에 성공하였다. 본고는 필자들의 연구결과인 폴리카바졸의 유도체의 박막물성 및 고분자 EL 소자로의 응용에 대해 소개한 것으로, 특히 청색 고분자 EL이나 인광소자 개발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 저자
- S. Toki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8
- 권(호)
- 59(9)
- 잡지명
- 化學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92~696
- 분석자
- 마*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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