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35년간 시공간적 기후변화가 티베트 지질환경 및 수계에 미친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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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P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의 4번째 평가보고서(2007)에 따르면, 20세기 동안 지구의 기온은 평균 0.6℃ 상승했다고 한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현재 일어나는 변화는 해수면 상승, 북극해 빙산융해, 빙하와 영구동토의 융해, 해수면 온도 상승, 폭우에 의한 홍수, 극심한 가뭄 증가, 생태계 변화, 해수의 산성화 등이다.
○ 20세기 동안 해수면은 약 15㎝ 상승했다. 2008년 IPPC는 21세기 동안 해수면은 59㎝ 상승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2009년 3월 10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기후변화 국제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의 충격적인 의견은 해수면 상승은 59㎝보다 큰 1m 이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되면, 전 세계인구의 10%가 거주하는 해안 저지대 상당 부분이 바다에 잠기게 된다고 한다.
○ 북극권의 평균기온은 세계의 어느 곳보다 2배 정도 더 빨리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 알래스카는 1970~2000년 기간 평균기온이 3.0℃ 상승했다. 남극반도는 1945년 이후 기온이 2.5℃ 상승했다. 이 상승으로 17,500㎢ 면적에 걸쳐 빙붕(氷棚, ice shelf)이 남극해로 붕괴했다.
○ AP통신의 보도(2009년 1월 26일)로는 미국, 프랑스와 스위스 공동연구진이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한 논문에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산업화시대 이전 수준으로 감축한다 해도 이미 진행 중인 지구온난화를 되돌리는데 최소한 1,000년이 걸린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 우리나라는 지난 100년간 연평균기온이 1.5℃ 상승했으며 100년 후에는 4℃ 더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한라산 고산지대의 우리나라 토종식물인 구상나무 숲이 지구온난화로 약 30년 만에 1/3가량 줄었다. 우리나라 동해의 수온이 약 40년 동안 1℃가량 상승하면서 강원도 바다에서는 난류성 어종이 증가하는 대신 한류성 어종이 사라지고 있다.
○ 세계 모든 국가는 지구온난화의 속도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어야 하겠다.
- 저자
- Wei Liu, Qinghai Guo, Yanxin wa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54(8)
- 잡지명
- Environmental Ge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747~1754
- 분석자
- 한*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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