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양화와 유해적조의 과학적 합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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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수는 물론 해수에서도 부영양화에 의한 적조가 생태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에 따른 피해도 급증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규명과 해결방법이 미흡하다. 정부에서도 2007년 10월 부영양화의 원인물질질소와 인 배출허용 기준을 강화하였으나, 담수호와 남해안 적조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 이러한 적조의 탄소성분은 독립영양 또는 종속영양 물질로 공급되고 있고, 질소, 인 등과 같은 영양염류가 원인 물질로 작용한다고 하나, 적조를 야기하는 조류의 종에 따라 철, 구리 등의 물질도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적조를 유발하는 조류의 성분을 분석하면 조류를 번식시키는 원인물질도 규명할 수 있다고 본다.
○ 영양염류는 산업폐수 처리수, 처리된 하수의 방류수, 합류식 관로에서 배출되는 하수 및 농, 축산 시설에서 배출되는 폐수 등으로 이루어지나, 최근에는 정부에서 산업폐수, 하수 및 축산폐수를 규제하므로 농업시설에서 배출되는 영양염류가 주요 발생원이 되고 있다.
○ 적조가 발생하는 지역에서 영양염류는 지표수, 지하수 및 우수 등의 유입수 외에 저부 침전물질의 재부상, 사멸한 조류의 분해에 의한 재공급 등이 있다. 그러나 이 보고서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근본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이 소요되고 비용도 상당하므로, 유입물질을 저감시켜 적조 발생을 저지시키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 적조 발생은 식물성 플랑크톤이 특이하게 번식하는 현상이지만, 현재 동물성 플랑크톤의 번식을 통해 적조 발생을 해결하였다는 사례가 여러 차례 보고되고 있다. 우리 정부에서도 이러한 적조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류 성분의 확인을 비롯해서, 적조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성분 분석을 통해 유입수의 원인물질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저자
- J. Heisler, P.M. Glibert, J.M. Burkholder,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8
- 잡지명
- Harmful Alga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13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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