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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식기의 순환시스템 구축

전문가 제언

○ 문명의 발달과 생활수준 향상으로 인한 자원의 대량소비 추세는 21세기 들어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향후 자원 고갈과 폐기물 처리라는 문제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원의 부족은 새로운 자원의 발굴을 필요로 하게 되며 그로 인한 자연과 생태의 파괴로 이어진다. 따라서 환경문제는 폐기물 제로화 개념인 재활용 및 자원화로 해결하여야 한다.

○ 세라믹 제품은 무기질 원료로 구성되어 그간에 유리를 제외하고는 재활용이 부진한 제품들이다. 이 중에서 도자기 산업에서 환경부담을 줄이는 방법에는 원료인 점토, 장석, 규석 등의 지속적인 재활용이다. 다른 하나는 전체 공정에서 가장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소성공정에서 에너지 절감 및 CO2 삭감이다.

○ 그간 도지기는 사용 후의 폐 제품이나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불량품의 대부분은 매립으로 처리하였다. 국내에서도 일부 연구에서 폐도자기를 분쇄하여 시멘트나 일부 건축 자재에 활용하는 것이 연구되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재활용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 이 문헌은 일본의 주요 도자기 산지를 중심으로 폐 도자기 재활용에 관한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폐 도자기를 분쇄하여 소지 원료로 약 20%를 첨가하여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또한 여러 기관과 단체가 협력하여 도자기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http://www.gl21.org).

○ 도자기 산업은 일본이나 국내 모두 경영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일본은 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으며, 특히 이 폐 도자기 활용도 매우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된다. 국내도 이러한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보면 제조 원가 등 다방면에서 검토가 요구된다.
저자
Nobuaki Miyachi, Yoshikazu Haseg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9
권(호)
44(1)
잡지명
セラミックス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31~36
분석자
김*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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