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황석고가 토양의 화학적 성질에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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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연탈황시설에는 주로 석회수를 세정제로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세정제로서 사용되는 석회수에 마그네슘을 첨가하여 아황산가스를 흡수하는 능력을 크게 하기도 하나 부산물로 발생하는 석고를 산화공정을 추가로 거치는가에 공정구성의 차이가 있다. 산화공정이 없으면 건설비와 운영비는 저렴하나 발생되는 FGD-CaSO3의 처리가 쉽지 않다. FGD-CaSO3는 수분의 함량이 높고 탈수가 쉽지 않아서 발전소 탈황시설에서 발생하게 되면 적당한 용도가 없어서 폐기물로 처분하여야만 한다.
○ 그런데 본 실험에서는 토양에 살포하여 토양개량제로서 용도를 찾았다는 데에 본 실험의 의의가 있다. FGD-CaSO3은 토양 중에서는 산성을 띠게 되는데 본 실험에 이용된 토지는 pH 7.1의 알칼리성의 토양으로서 발전소 부산물을 농경지에 이용하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미국과 같이 토지 면적에 비하여 발전소 부생 석고의 양이 적고 광대한 산림과 농경지를 가지고 있으면 본 실험의 결과를 응용하여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국내의 석탄 화력발전소에는 배연탈황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그 공정은 본 연구의 사례와는 달리 강제산화방식(forced oxidation)을 택하여 부산물 처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 강제산화방식의 공정에서 배출되는 석고는 건축재인 석고보드로서 활용되고 있다. 외국에서는 석고보드의 원료로서 천연 석고를 주로 사용한다. 배연탈황석고와 천연 석고의 보드를 비교하면 배연탈황의 석고보드가 절단면이 균일하지 않고 거친 감이 있으나 사용용도와 특성에 영향을 주는 정도는 아니다.
- 저자
- Liming Chen, Cliff Ramsier, Jerry Bigham, Brian Slater, David Kost, Yong Bok Lee, Warren A. Dic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9
- 권(호)
- 88
- 잡지명
- Fue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67~1172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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