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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의 암모니아 흡착과 탈취특성

전문가 제언

○ 흡착에 의한 탈취기술의 대표적인 재료는 숯으로 예부터 악취제거, 방부제, 방습제 등으로 사용해 오고 있다. 숯은 암모니아와 일산화탄소까지도 제거하는데 최근에는 활성탄이 많이 사용된다.

○ 최근 퇴비화공법에서 콤포스트 탈취와 병행해 바닥 배수관과 가스관위에 자갈층과 그 위에 톱밥이나 수피를 깔아 흡착과 생물탈취 방법을 병용하여 탈취시키는 방법을 많이 채용하고 있다. 특히 수피는 나무의 벌채나 제재소에서 부산물로 발생해 산업폐기물로 처리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저렴하고도 뛰어난 악취제거 능력을 갖고 있어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

○ 우리나라도 2005년부터 악취방지법을 시행하고 있는데 축산농가의 가축분뇨에도 적용할 방침이어서 축산농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축산악취의 주성분은 암모니아와 휘발성 지방산(Volatile fatty acids)이다.

○ 이 글은 일본의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악취물질인 암모니아에 대하여 수피를 이용한 흡착 탈취특성을 조사하고 분해 질소성분의 거동을 밝히고 있다. 또한 질화작용에 따른 암모니아성 질소 제거와 탈질작용에 따른 아질산/질산성 질소 제거가 수피와의 접촉초기에 단시간에 이루어짐도 밝히고 있다.

○ 흡착제는 다공성구조로 비표면적이 큰 재료가 흡착 탈취성능이 우수하며 최근에는 나노기술을 적용해 수nm의 초미세기공 형성이 가능해지고 있다.

○ 그러나 흡착 탈취성능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려면 자주 교환해주어야 하므로 저렴한 비용의 수피를 사용할 경우 비용대비 효과가 매우 좋다. 국내자료에 따르면 단일재료인 경우 코코넛, 소나무 수피, 왕겨의 순으로 암모니아 흡착능력이 우수하며 황화수소는 펄라이트, 왕겨, 소나무 수피 순으로 흡착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가스성 악취와 중금속 흡착에도 우수한 수피를 적극 활용해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 필요가 있다.
저자
Takaya HIGUCHI, Masao UKITA, Masahiko SEKINE, Tsuyoshi IMA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39(1)
잡지명
におい-かおり環境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7~23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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