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C 오염공기의 생물탈취 처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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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물을 이용한 생물탈취기술은 탈취효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경제적이어서 하수종말처리장, 식품제조업소, 가축분뇨배출시설, 공중화장실 등에 많이 적용되고 있다.
○ 생물탈취가 되는 순서는 먼저 악취가 수분 속에 용해하는 단계를 거치며 이때 접촉면적과 시간, 용해도가 중요한 변수가 된다. 다음 용해된 악취는 미생물세포로 가수분해 되거나 직접 흡수되고 이어서 미생물은 악취성분을 분해해서 저분자물질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반복한다. 따라서 황 화합물은 황산이온 등으로, 질소화합물은 암모늄이온과 초산이온으로, 탄화수소화합물은 저급탄화수소와 물로 변하여 탈취가 된다.
○ 생물탈취방식은 토양 탈취, 콤포스트 탈취, 폭기조 탈취 등과 함께 효율적인 탈취방식으로 충전탑미생물 탈취방법이 있는데 초기 설치비용은 높으나 약품비용과 동력비 등 운전비용이 적게 소요되고 설치면적도 작은 것이 장점이다.
○ 이 글은 충전탑을 여러 대 연결시켜서 교대 처리할 수 있는 가변형 유로의 생물탈취장치를 고안해서 VOC 가운데 벤젠, 톨루엔, 크실렌의 혼합가스와 초산에틸, 이소부탄올, 메틸이소부틸케톤 혼합가스를 처리하여 처리성능을 비교하고 있다.
○ 충전탑식 탈취법은 담체를 이용해서 탈취를 하게 되므로 미생물과 가스의 접촉면적, 미생물의 밀도, 그리고 제거효율이 중요하므로 다양한 가스분해에 적합한 미생물을 찾아야 하며 접촉면적을 최대화하기 위한 담체의 형태 그리고 유로구성이 보다 중요해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 특히 연속처리에서는 영양염 용액중의 질소가 탈질 등으로 손실되어 보충해 주어야 하며 효율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 다단계 처리하게 되는데 이 경우 동력비에 의한 운전비 상승문제도 감안해야 하지만 수용성 VOC의 처리를 대량으로 하려면 이러한 생물탈취법이 매우 효과적인 방법으로 보이며 정기적으로 미생물균체의 세정박리처리 등 충전탑의 처리성능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Takashi HIGUCHI, Tomohiro NAKAMURA, Yatsutaka MORITA, Kazuhiro URA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39(1)
- 잡지명
- におい-かおり環境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4~35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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