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환경과 주민의 비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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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환경이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사는 곳 근처에 산책, 조깅 등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고, 야채와 과일 등 저열량 식품을 구입하기 쉽도록 식품 환경을 만들어주면 주민의 비만도를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인식이었다.
○ 본 연구는 New York 시를 대상으로 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식품환경을 건강형 식품환경, 중간형 식품환경, 비만형 식품환경 등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분포밀도와 주민의 건강과의 상관관계를 조사 분석한 결과다. 주민의 평균 비만지수(BMI)와 건강형 식품환경 밀도의 상관관계는 나타났으나, 예상과는 달리 패스트푸드점과 같은 비만형 식품환경의 밀도가 높아진다고 해서 주민의 비만지수가 증가하는 상관관계는 나타나지 않았다.
○ 비만형 식품환경과 비만지수의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은 것은 실제로 상관관계가 없을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비만형 식품환경 즉, 패스트푸드점이나 편의점이 대부분 거주지가 아닌 일터 근처에 자리하고 있고, 패스트푸드점이나 편의점에서 점심과 아침을 먹는 것이 거주지로부터 반 마일을 기준으로 한 이 조사에서 잡히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만일 조사에 일터까지 포함한다면 이 경향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 또한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은 빈민가에는 잘 들어가지 않는다. 빈민가에서 고열량의 비만식품을 테이크아웃으로만 제공하는 영세한 가게가 이 역할을 담당하는데, 사업장 등록이 되어있지 않아 조사에 잡히지 않았을 것이다.
- 저자
- Andrew Rundle, Kathryn M. Neckerman, Lance Freeman,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9
- 권(호)
- 117
- 잡지명
- Environmental Health?Perspectiv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42~447
- 분석자
- 윤*량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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