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출 가스 측정용 초음파 유량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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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제일 먼저 자동차 배출 가스를 규제하기 시작한 곳은 미국 California주의 Los Angeles라고 한다.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었던 LA에서는 이미 1943년에 그 유명한 LA 스모그가 발생했으며, 이것이 미국에서의 자동차 배출 가스 공해의 시작이 되었다.
○ 미국 연방 정부에서는 1963년, 대기 정화법을 제정하고 1965년 자동차 배출 가스 오염 방지법이 첨가되면서 1968년 신차부터는 연방 통일의 배출 가스 규제가 시작되었다. 1967년에는 ‘대기 정화법’을 ‘대기 질 보전법’으로 명칭을 바꾸고 오염 방지를 연방 정부의 지도 및 원조 아래 각 주가 책임을 지고 실시할 것을 결정하였다. 1970년에는 Muskie 상원의원이 제출한 대기 정화법의 개정안이 가결 공포되었으며, 같은 해에 환경 보존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설립되었다.
○ 일본의 경우 배출 가스 규제는 1966년 CO 가스 농도 규제로 시작되었고, 이후 경자동차, LPG 및 디젤 자동차로 그 대상이 확대되면서 규제 대상 물질도 추가되었다. 현재 가솔린 및 LPG 자동차는 CO, HC, NOx를 디젤 자동차는 3성분 이외에 PM 및 Soot가 규제 대상에 포함되었다.
○ 법규가 까다로워진 만큼 오염 물질의 배출량도 정확히 평가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정밀 계측기들이 개발되어 나오기 시작하였으며, 고온용 초음파 유량계에 관한 본 연구 개발도 일본 환경성 ‘지구 환경 보전 등 시험 연구비’의 연구 위탁을 받아서 실시한 것이다.
○ 우리나라 환경부에서는 2009년 9월부터 도로변에서 자동차 배출 가스의 양을 자동 측정하는 시스템을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우선 시행한 뒤 2012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한다. 배출 가스 자동 측정은 달리는 자동차가 내뿜는 배출 가스를 향해 적외선, 자외선 빔(beam)을 쏜 뒤, 맞은편에 설치된 거울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빛의 양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이는 매연을 많이 내뿜을수록 빛의 반사율이 떨어지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 저자
- Toshihiro Morioka, Jun-ichiro Soejima, Tadayoshi Akishik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8
- 권(호)
- 62(7)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57~63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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