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찰교반공정의 특징과 실시 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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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찰교반방법은 금속을 접합할 뿐만 아니라 회전 툴에서 발생하는 마찰열과 소성유동으로 불균일한 조직을 균일화하고 미세화하며, 이종 금속 간에 이 공법을 이용하면 국소영역에서 합금반응을 한다. 이와 같이 FSW과정에서 발생하는 조직변화를 이용한 조직 개질기술을 마찰교반공정(Friction Stir Processing)이라고 한다.
○ 마찰교반접합은 1991년에 영국의 TWI(The Welding Institute)에서 개발된 친환경적이며 에너지 절약형 접합방법이다. 이 기술은 기존의 용접법에 비해 용법부의 특성과 품질이 뛰어나 산업계에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지금까지는 주로 경합금에 이용이 많았다.
○ 최근에는 철강 재료에 응용하여 고탄소강에서도 인성이 풍부한 접합이 가능하고, 스테인리스강에서도 내식성이 저하되지 않는 접합, 주철에서는 표면을 개질하여 모재의 경도를 200Hv에서 700~900Hv로 높일 수 있는 마찰교반공정이 개발되고 있으며 그 응용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 마찰교반기술은 1990년 후반기부터 구미와 일본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1999년 이후 여러 차례의 국제 심포지엄과 학술활동(AWS, JES, TMS 등)을 통해 양질의 연구결과가 발표되는 등 21세기 첨단 접합기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 우리나라의 특허출원에는 일본의 Hitachi Ltd.와 미국의 Boeing사 및 Brigham Young Univ. 등 외국계 기관의 등록이 많고 국내인 출원은 적은 실정이다. 국내기술 확보와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연구개발에 참여하여야 하고 이를 위한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과 육성책이 필요하다.
- 저자
- Sato Yutaka, Kokawa Hiroyu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8
- 권(호)
- 78(10)
- 잡지명
- 金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948~952
- 분석자
- 이*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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