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바이오에탄올과 나쁜 바이오에탄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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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경작한 곡물로 에탄올을 생산할 때 석유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비교하여 친환경적 바이오에탄올과 반환경적 에탄올을 구별한 것이다. 포함되는 부산물은 물론 계산하는 방법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 더구나 토지 이용의 변경에 따른 토지에 함유된 탄소의 유실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그 계산이 간단하지 않다.
○ 본문에는 생물학적 다양성과 그 밖의 환경 및 사회적 파라미터에 미치는 에탄올의 영향은 취급하지 않았다. 여기서 “좋고” “나쁜” 에탄올의 구별은 단순히 기후 변화적 관점에서 온실가스 배출만으로 제한하였다.
○ 사탕수수로부터 에탄올을 생산하는 브라질, 옥수수를 원료로 사용하는 미국 그리고 밀에서 에탄올을 발효시키는 스웨덴의 결과를 비교하였다. 본문은 스웨덴은 80%의 온실가스 절감으로 브라질에 비해 뒤지나 미국에 비해 우수한 효과를 얻었다고 주장한다. 스웨덴과 브라질의 에탄올 공장에서는 바이오매스를 연료로 쓰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은 매우 낮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천연가스나 석탄 같은 화석연료 사용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이 많다는 것이다.
○ 그러나 본문은 기회비용의 상실을 충분히 계산하지 않은 결점이 있다. 즉 토지에서 탄소의 유실만 고려했을 뿐 그 토지가 가진 엄청난 산소 재생 능력(이산화탄소 처리 능력)은 고려하지 않았다. 에탄올 생산을 위한 곡물 경작이 가능한 토지는 이를 자연에 맡길 때 울창한 숲이 될 수 있는 지역이다. 에너지 곡물의 재배는 이 수풀의 탄소동화작용에 의한 이산화탄소 제거 능력의 상실을 의미한다. 이 가상의 숲이 상실한 온실가스 제거 능력은 이렇게 얻은 바이오연료가 절감하는 온실가스 배출의 98배라는 보고도 있다. 따라서 에너지 곡물에서 바이오연료는 어느 경우에도 친-환경적일 수 없다는 것이 분석자의 주장이다.
○ 현재 상업화되지 않았으나 임업 부산물(리그닌과 섬유소)에서 에탄올을 얻는 공정이 진정한 환경친화적인 바이오연료라는 주장이 가능할 것이다. 또 하나 바다에서 조류(Algae)의 재배는 친환경적 연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나 이도 아직 완성된 기술은 아니다.
- 저자
- Borjesson, P.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9
- 권(호)
- 86(15)
- 잡지명
- Applied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89~594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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