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자 이용연구의 새로운 전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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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성자 이용이 현재까지는 원자로 중심이었지만, 고출력의 중성자 빔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서 가속기에 의한 중성자원이 이용 가능해져 세계적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JAEA)와 고에너지가속기연구기구(KEK)는 공동으로 대강도의 고에너지 양자 빔을 이용할 수 있는 대강도 양자가속기 시설(J-PARC: Japan Proton Accelerator Research Complex)을 JAEA 원자력과학연구소 부지 내에 건설 중이다.
○ J-PARC는 고강도 양자를 최대 50GeV 고에너지까지 가속하는 가속기시설이고, 그 목적은 여러 가지 2차 입자(양자가 원자핵과 반응하여 생성되는 중성자와 K중간자 등 수명이 짧은 입자, 그리고 파이중간자가 다시 붕괴하여 생성되는 뮤온과 뉴트리노 등)를 발생시켜 이들 빔으로 기초과학부터 산업응용까지 폭넓은 분야의 연구를 하는 것이다.
○ 물질생명과학 실험시설(MLF: Materials and Life Science Experimental Facility)의 뮤온 원과 더불어 설치되는 1MW 펄스 중성자원은, 학술 및 산업응용에 이르는 물질재료과학을 중심으로 한층 폭넓은 분야에서 새로운 중성자 이용연구를 전개할 목적으로 설치되는 J-PARC의 중심적 이용시설이다.
○ J-PARC에 정비되는 중성자실험 장치는 단순히 연구용 원자로로 충족할 수 없는 머신타임을 보충할 뿐만 아니라 종래의 장치에 없는 성능·기능을 갖는 것으로 이들 장치를 보완하고, 물질·재료과학, 생명과학·바이오기술, 환경·에너지 분야 등에서 학술적 이용이나 산업이용을 보다 더 촉진할 것이 기대되고 있다.
○ 한국 내의 중성자 발생시설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보유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가 유일하다. 하나로는 다양한 파장의 중성자를 이용하는 6기의 중성자 산란장치, 고분자 반사율 측정장치(REF), 잔류응력 측정 장치(RSI), 중성자 투과 비파괴 검사장치(NRF)를 운영하고 있다.
- 저자
- Ohyama, Y., Ikeda, Y., Arai, M., Moril, Y.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9
- 권(호)
- 51(1)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4~19
- 분석자
- 문*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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