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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기 B형간염 전파위험 신생아에 대한 불완전 백신투여와 관련된 인자

전문가 제언

○ B형 간염은 다른 어떤 나라에서보다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큰 질병 중의 하나이다. 항원 및 바이러스의 보유율은 지역과 역학 인자들에 따라서 다르나 전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출산 시 산모로부터 감염 시에 다수가 만성적인 간염으로 전환되며 이중 다수가 수년 혹은 수십 년 후에 간경변 혹은 간암으로 진전될 수 있어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

○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 보다 국내에서 이른 시기에 백신이 개발되고 제조되어 사용되어 왔다. 본 자료에서도 국내 생산 B형 간염 백신이 평가의 대상에 포함되고 있다. 현재 B형 간염 백신은 혈청으로부터 제조되거나 재조합 DNA 방법으로 제조되고 있다. 보호성은 HBsAg 항원에 대한 항체의 형성으로 가능하다.

○ HBV는 전에는 혈청 간염으로 불리기도 하였으며 상대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전파는 주로 혈액으로부터 이루어진다. 이론적으로 수혈이나 혈액제제, 오염된 주사기 등으로 옮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 혈액에 대해서는 근래 항원 검사를 수행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이들로부터의 전파 가능성은 크지 않다.

○ 실제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분만기에 감염된 산모로부터 신생아에게 전파되는 것이다. 실제 국내 감염자의 다수는 신생아가 출산 시에 산모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따라서 출산 시에 산모에 대한 HBV 감염 여부에 대한 screening 검사는 대단히 중요하다.

○ 본 연구는 이러한 신생아에 백신 투여에 대한 역학 조사를 수행한 것이다. 산모의 HBV 감염이 확인된 경우, 신생아에 대해서 완전한 백신 접종 방법이 요구되고 있다. 총 4회의 반복된 접종과 HB 면역글로불린의 사용으로 완전한 예방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문제는 일선 보건소에서 실제 신생아에 대한 철저한 백신 투여가 수행되느냐의 문제이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본 연구에서와 같은 사후 추적 조사가 필요하다. 이와 같은 연구 수행이 국내에서도 수행돼야 한다.
저자
Isabelle Giraudon,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9
권(호)
27(14)
잡지명
Vaccine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016~2022
분석자
신*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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