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계통의 축전지 저장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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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화석연료의 고갈에 대비한 대체에너지 개발과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실정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화석연료에 대신할 에너지로 원자력 발전이 기술적으로 경제적으로 가장 적절한 대안이지만 부지 선정에서 현지 주민의 동의를 얻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 현재 세계 각국에서는 풍력, 태양 및 바이오매스 등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덴마크의 경우에는 현재 전체 전력의 약 20% 이상이 풍력 발전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더구나 2025년까지는 50% 이상을 풍력발전으로 하는 야심찬 계획을 정부 주도하에 추진하고 있다.
○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최근 재생에너지(특별히 풍력)의 전력망 투입이 유럽 등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런 결과로 전력계통의 신뢰성과 운전성에 대한 고려가 중요하게 된다. 이러한 전력계통의 신뢰성과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에너지 저장시스템을 전력망에 도입하는 것이다. 또한 현재 세계적인 전력시장 규제 완화 조치에 따라서 이러한 저장 장치는 풍력단지 투자자의 이윤폭을 증가시키고 전력중개 거래를 활성화하고 있다.
○ 그러나 아직도 이러한 재생에너지의 발전단가가 기존 발전단가에 비하여 높기 때문에 각국은 재생에너지의 활성화 방안으로 여러 가지 지원책을 전기 사업자에게 제시하고 있다. 더구나 풍력발전의 경우 기후 및 지역에 따른 풍력의 변동이 심하여 기존 전력계통에 연결이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이러한 풍력발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배터리 저장시설이 요구된다. 또한 이러한 에너지 저장기술이 최근 개발이 급속히 진전되고 있는 전기 하이브리드 자동차(EHV)에도 응용되고 있다.
○ 이 글에서 기술한 에너지 저장기술은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신성장동력과도 연관이 되는 기술로 이 분야의 연구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저자
- K.C. Divya, Jacob Oestergaar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9
- 권(호)
- 79(4)
- 잡지명
- Electric Power Systems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511~520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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