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로 부터 에너지 생산 - 미국의 경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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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는 2000년 말 기준으로 19개소의 도시쓰레기 소각장이 있으며 처리 용량은 1일 6,550톤에 이른다. 그러나 이 중에는 처음 설계 당시의 처리용량에 못 미치게 가동되는 곳도 여러 곳 있다. 주된 이유는 건설 당시에 비하여 재활용이 늘어나면서 쓰레기 반입량이 줄어든 것인데, 외부의 쓰레기를 가져오고 싶어도 주민들의 반대가 심해 반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소각로가 제 용량대로 가동되지 못하면 기기의 손상이 심하고 수명도 짧아진다.
○ 소각처리를 매립과 비교하면 부피는 95~99%, 무게는 80~85%를 줄이며, 매립장과 같은 넓은 땅을 필요로 하지도 않고 동시에 에너지도 회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소각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이옥신과 같은 환경오염물질의 배출, 쓰레기 운반차량의 출입 등으로 인하여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다.
○ 이와 같은 이유와 NIMBY현상으로 주민들의 반대가 있으나 환경오염 방지 기술이 향상된 지금은 주민들에게 소각장의 처리기술과 안전성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 정치권에서도 적극 나서서 이미 지어진 쓰레기 소각장의 운영을 광역화하여 인근 지자체의 쓰레기를 반입해서 가동을 정상화하여, 우리의 공통 관심사인 환경보호와 에너지 회수에 나서야만 한다.
- 저자
- C.S. Psomopoulos, A. Bourka, N.J. Themeli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9
- 권(호)
- 29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718~1724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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