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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내장재용 비할로겐 난연 플라스틱

전문가 제언
○ 항공기 충돌사고에 뒤따르는 화재로부터 생존한 승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승객들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목적에서 항공기 내장재로서 비할로겐, 저 발열, 초내화성 재료의 개발이 미국연방항공국의 화재연구계획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본 리뷰는 상업적 재료와 연구개발 중에 있는 재료로서 이런 요구조건을 만족시킬 가능성이 있는 재료를 선택하여 그 내연성을 비교 평가한 보고서이다.

○ 비할로겐, 저발열, 내화성 재료의 합성, 가공 및 응용은 고분자 재료 과학에서 중요한 과제이다. 본 리뷰에서 인용된 개발품은 할로겐을 포함하지 않고, 난연제 첨가도 없이 고분자 자체의 고내열성과 높은 연소 잔사(차르) 형성에 의해서만 미연방 항공국이 규정한 내연조건을 만족한다. 할로겐이 포함된 ‘파이어 스마트(fire smart)’ 고분자 개발을 최종 보고한지(2006.3) 1년 내에 비할로겐 ‘파이어 스마트’ 고분자로서 이 개발품이 잇따라 발표되었다. ‘파이어 스마트’ 고분자는 타지 않는 플라스틱 개발로 홍보된 바도 있다.

○ 본 개발품은 기존 상업적 제품보다 성능이 우수할 것이며 상업화 단계까지 개발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지만, 기술적 및 경제적으로 타당성이 있을지는 앞으로의 과제이다. 할로겐을 포함하는 ‘파이어 스마트’ 고분자를 상업화하는 문제는 친환경과 실용과의 사이에서 균형 있는 선택이 필요할 것이다.

○ 고성능 고분자 재료의 국내 개발은 우리나라 기술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국내에서 내열성 고분자의 개발은 1990년대 중반에 활발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NDSL 검색에서 ‘수송기기 내열부품용 고분자소재 개발 연구(1998)’, ‘분자수준 화학의 응용기술 개발사업; 정밀구조제어에 의한 내열고분자연구(1996)’, ‘고온구조용 고분자 개발(1995)’이란 연구보고서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들 연구가 단지 실험실 수준의 연구에 그치지 않고 산업화 수준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저자
Richard E. Lyon, Todd Emrick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8
권(호)
19(6)
잡지명
Polymers for Advanced Technologie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609~619
분석자
이*용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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