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최근 유기EL 디스플레이의 기술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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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T(Cathod Ray Tube)가 주종을 이루던 텔레비전 시장이 근년에 저 전력, 저 노이즈화, 대형화 및 좁은 공간 등에 적합한 평판 디스플레이(FPD)로 대체되고 있으며, 평판 디스플레이에는 LCD, PDP, ECD (Electro-chromic Display), DMD(Digital mirror Device), FED(Field Emission Display), OLED 등이 있다.
○ LCD 디스플레이가 가볍고 전력소모가 적은 장점이 있으나 좁은 시야각으로 인한 불편함으로 광 시야각, 휘도 특성, 높은 명암비, 장수명, 대형화 등에서 유리한 PDP보다 열세였으나 LCD는 최근 광 시야각을 달성한 기술개발로 PDP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대형 평판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는 LCD와 PDP가 주종을 이루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 LCD 디스플레이의 복잡한 제조공정, 응답속도, 휘도문제, 명암대조 비, 시야각의 문제, 대화면화의 문제 등, 내포하고 있는 단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으로 새롭게 등장한 평판 디스플레이의 하나가 OLED 디스플레이로서 저전압 구동, 자체 발광, 박형 및 경량화, 광 시야각, 빠른 응답속도 등의 장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OLED의 궁극적인 목표는 초박형화와 유연한 디스플레이의 구현에 있다. 향후 AMOLED 시장의 비약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삼성SDI, LG전자 등의 기업에서 휴대폰, 소형 표시장치 등에 OLED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장수명화, 제조단가 저감, 대형화를 위해 계속 연구노력하고 있다.
○ 본고는 우리나라의 이러한 OLED 기술개발에 대하여 일본의 전문가가 본 기술적 관점을 고찰한 내용으로 경쟁관계에 있는 우리 기업은 상대의 날카로운 시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며 일본의 향방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 저자
- Yojiro MATSUE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8
- 권(호)
- 47(5)
- 잡지명
- 日本畵像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452~460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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