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기의 낙뢰피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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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하절기 낙뢰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풍력발전기는 주로 해안가나 산 정상, 특히 바람이 많은 곳을 찾기 위해 가장 높은 곳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낙뢰에 노출되는 빈도도 높다고 할 수 있다.
○ 일본은 낙뢰를 피하기 위해 풍력발전기 인근에 별도의 낙뢰 피습용 철탑을 세우고 있지만, 실제 이같은 대책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낙뢰 보호시스템의 트라이앵글 공법을 개발하였는데 이는 쌍극자 공간전하 방전 분산형 피뢰침으로 직격뢰를 차단하고, 공통 등전위 접지, 서지프로텍터 설치 등으로 서지의 근본원인을 제거하고 노이즈를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 풍력발전의 낙뢰피해 대책에 있어 풍력발전 설비의 낙뢰보호 기술규격을 아는 것은 향후의 대책을 검토하는 데 있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풍력발전 분야의 기술개발 촉진을 위하여 국가표준 제정 및 국제표준화를 전략적으로 추진 예정이다. 우선 국가표준 개발의 경우, ‘13년까지 국제표준과의 부합화를 통하여 13종이 도입 예정이고 국제표준화 활동의 경우는 해상풍력 설계 안전요건, 블레이드 왜곡 성능평가, 낙뢰, 태풍, 내진설계 특성 제안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국내 풍력발전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서 낙뢰대책은 중요하며 긴급한 과제이므로 국내 낙뢰피해 상황을 조사하여 향후 그 지역에서 발생하는 낙뢰의 대책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책정하고 국제표준에 제안할 필요가 있다.
○ 풍력발전 기술은 유럽이 주도하고 있으며 적용 표준은 국제표준인 IEC 이며, WTO/TBT 협정에 따라 국제 무역거래는 IEC 등의 국제표준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자국의 표준 등 기술적 요구사항을 내세워 자국 시장의 보호는 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우리나라가 보유한 기술이 국제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Urasima Kunik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8
- 권(호)
- 95(11)
- 잡지명
- OHM(オ-ム)電氣雜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32~36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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