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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암면을 이용한 산성광산폐수의 제2철이온제거

전문가 제언
○ 2007년 국내 폐 광산의 수는 폐 금속광산 936개소, 폐 석탄광산 340개 모두 1,276개소이며, 이 가운데 폐수, 폐석이나 광미(광산찌꺼기) 등의 광해발생 광산의 수는 947개소에서 1,456건의 광해가 발생되고 있다.

○ 특히 광산폐수(AMD: Acid Mine Drainage)는 산성으로서 중금속을 포함하고 있어 인근의 토양을 오염시키고 하천과 호수에 유입되어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 산성광산폐수는 황화물이 공기와 물에 접촉하면서 여러 가지 무기 및 생물작용으로 진행되며 주위의 암석을 용해하면서 진화하는데, 이를 처리하는 AMD의 공정설계에서는 pH, DO, 알칼리도와 산도의 측정이 필요하다.

○ 이 글에서는 산성광산폐수를 폐 암면으로 중화 처리함으로써 폐수 속의 제2 철 이온을 제거하여 pH를 낮출 수 있음을 보이며 아울러 폐 암면과 원 제품암면의 성능을 비교하고, 폐수가 다량 흐를 때는 폐 암면이 불리하나 저 유량에서는 폐 암면과 원 제품암면과 차이가 없음을 밝히고 있다.

○ 한국광해관리공단은 국내 폐 광산의 AMD에 대한 처리관리를 계속해 오고 있다. AMD의 중화처리에는 이미 석회석을 이용하는 방법이 널리 이용되어 왔으나, 석회석표면에 수산기가 입혀지면서 중화력이 저하하고 미세한 광미에서는 처리가 곤란한 문제가 있다.

○ 암면은 다공성이 있어서 산성폐수를 중화시키고 미세한 광미에도 제거 효과가 있는데, 특히 폐기되는 암면을 이용해서 산성광산폐수를 정화한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어서 기대된다.
저자
Toru OISHI, Takashi FURUYAMA, Eiji SAKAMOTO and Yuji TACHIZUK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55(3)
잡지명
Resources Processing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39~143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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