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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폴리에스테르 섬유의 리사이클과 분산염료 합성

전문가 제언

○ 합성 고분자 제품은 수명이 다하면 곧 폐기되어 쓰레기로 되는 사용수명이 너무 짧다. 그러고 보면 폐기물의 최종 처분자의 용량 문제로 안정한 폐기 방법을 확보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다. 폐플라스틱 처리 방법으로 리사이클링법과 소각에 의한 감용 방법이 생각된다. 특히 우리는 원료의 재활용이라는 점에서 화학적 리사이클링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 그 동안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발표되고 일부 재생 방법은 실용화되는 것도 있지만 단량체를 만드는 공정에서는 경제성이 맞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어 왔다.

○ 여기서 PET 폐기물을 글리콜분해를 하면 주로 PET 올리고머가 생성된다. 본고에서 소개한 방법의 응용 가능성은 이를 다시 해당 고분자의 단량체로 만들기 위한 공정이 필요할 때 순수한 BHET 단량체의 경제성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된다.

○ PET 플라스틱 폐기물을 합성섬유의 소수성 분산염료와 같은 유용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폐PET를 글리콜분해에 의해 60%의 수율로 순수한 BHET를 얻고 이를 기본 원료로 하여 하나는 N,N-디에틸아닐린과 짝지움 반응으로 황색염료를, 다른 하나는 N,N-디에틸아닐린과 p-아미노벤조산의 에스테르를 BHET와 반응하여 오렌지색의 분산염료를 얻었고, 이들의 응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 미래 화석 원료의 고갈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경제성이 맞는 새로운 리사이클링 방법이 요구되고 있고, 본고에서 소개한 폐PET를 글리콜분해를 통해 단량체를 얻고, 이를 분산염료로 응용하는 방법은 환경 보존 차원뿐 아니라 경제성 및 응용 가능성이 높은 공정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저자
S.R. Shukla, Ajay M. Harad, Laxmikant S. Jawal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9
권(호)
94
잡지명
Polymer Degradation and Stabilit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604~609
분석자
원*무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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