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초음파 어레이 이미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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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더(RADAR : Radio Detection & Ranging)하면 비행기나 선박 또는 군부대나 기상관측소 같은 곳에서나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왔지만 최근에는 자동차에도 레이더가 장착되어 출시되고 있는 시대가 되고 있다. 자동차는 지금까지 에어백, 안전벨트 등 사고가 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중점으로 한 수동 안전 시스템이 위주였으나 점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ABS, 차간거리 경보 시스템, 감시 레이더 등과 같은 능동안전 시스템으로 급속히 발전해 나가고 있다.
○ 전자파를 이용한 자동차용 레이더는 1970년대 초부터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1980년대 초 일본에서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더가 상용화되었다. 그러나 환경에 취약하여 이를 보완한 것으로 밀리파를 이용한 밀리파 레이더가 나오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차량용 레이더의 주류가 되었다. 레이더 네트워크는 여러 개의 레이더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단일 레이더에서는 할 수 없는 고도의 장애물을 검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 레이더 네트워크는 먼 거리에서 가까운 거리에 이르기까지 넓은 감시 영역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0~2003년에는 EU 연구 프로젝트로서 ‘RadarNet‘가 실행되었다. 여기에는 Daimler Chrysler 등의 자동차 메이커 및 대학 등이 참가하였다. 최종 보고서에 의하면 레이더 네트워크의 유용성을 확인함은 물론 이미지 센서나 기타 다른 센서로부터 얻어지는 수많은 데이터를 통합처리 하는 센서 퓨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 초음파 레이더는 장애물 검출 시스템으로서 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간단한 가까운 거리용 장애물 검출 시스템이지만, 시판되는 차의 거의 대부분에 장착되어 있다. 단체의 초음파 이미터나 센서는 시중에서 만원 안팎이면 구입이 가능할 정도로 원가 면에서 유리하다. 자동차용으로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 저자
- Hiroyuki Hatano, Takaya Yamazato, Masaaki Kataya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8
- 권(호)
- 62(7)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29~34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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