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에서 DHEA 대사 - 좋은 일인가 나쁜 일인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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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EA(dehydroepiandrosterone)와 이의 황상염인 DHEAS는 사람에서 가장 많은 스테로이드로 부신의 외피에서 생성되고 사람과 영장류만이 많은 양을 부신에서 분비하고 있다. DHEA와 DHEAS는 신경자극성의 신경스테로이드이며 혈청의 DHEA과 DHEAS는 남녀를 불문하고 20에서 30대에 그 양이 절정에 다다르고 점차 감소하며 나이가 증가하면 사라진다.
○ DHEA가 미국에서 보조식품으로 흔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노화를 방지하는 대사와 관계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성인에서 DHEA의 보조식품으로 사용은 안드로겐 혹은 에스트로겐의 생성작용으로 전립선이나 유방 암세포의 증식을 자극할지도 몰라 염려되는 일이다.
○ DHEA는 androgen 수용체(AR) 그리고/혹은 estrogen 수용체(ER)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 리뷰에서는 전립선에서 DHEA 대사의 복잡성을 검토하고 실험실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논하고 있다. 그러나 DHEA가 전립선암의 진행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에 대해서는 답을 얻기보다는 의문을 더해주고 있다.
○ 전립선 내의 기질세포와 상피세포 간의 통신이 DHEA 대사의 조절에 중요하게 생각하며 기질세포 구획에서 내분비대사로 DHEA가 androgens과 estrogens의 생성에 관여하고 상피세포에서는 성장인자와 억제인자로 측분비 호르몬으로 방출되는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며 한편으로는 DHEA는 전립선에서 대사에 미치는 영향은 적다는 견해도 있다.
○ 전립선암은 남자에서 가장 흔한 악성종양으로 서구에서는 암으로 사망하는 남자의 두 번째로 높은 원인이 되고 있다. 전립선암의 발달은 여러 단계를 거쳐 진전되는데 비정형의 증식에서부터 흔히 초기의 병변이 나타나 뼈, 폐, 간으로 전이된다. 전립선암에 대한 연구를 위해 마우스의 생식라인에 유전자를 도입해서 분자수준의 기전을 분석하고 있다. 스테로이드는 인체에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으며 전립선에서 DHEA의 역할과 기전이 구체적으로 밝혀지기를 기대한다.
- 저자
- Julia T. Arnol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9
- 권(호)
- 301
- 잡지명
- Molecular and Cellular Endocri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83~88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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