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트랜스지방산 문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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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트랜스지방은 식물성 유지를 원료로 수소반응 즉 경화과정(hydrogenation)을 거치면서 다량 생성되며 특이 마가린 튀김유로 사용되는 쇼트닝 등 부분경화유에 많은 양이 함유되어 있다.
○ 트랜스지방의 배경을 보면 나폴레옹 3세가 군수식량용 버터생산을 위해 인공버터를 만들도록 명령하여 우지 등 동물성 유지를 이용하여 버터 대용품을 만든 것이 마가린 역사의 시초이다. 1873년 프랑스 과학자가 액체유지에 수소를 첨가하여 고체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였으며 1950년부터 마가린과 쇼트닝을 대량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 1960년대에는 식물성 유지(대두유, 면실유 등)를 가공한 마가린과 쇼트닝이 생산되어 많은 인기를 얻은 적이 있다. 심장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동물성 유지에 많이 함유된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일 수 있다하여 많이 먹도록 장려한 적이 있다.
○ 트랜스지방은 반추동물에서 얻어지는 낙농제품(우유, 요구르트, 치즈 등)에도 미량 함유되어 있고 유지를 가열하는 과정 즉 튀김과정에도 시스 (cis) 형태의 이중결합이 트랜스(trans) 형태의 이중결합으로 바퀴면서 생성되기도 한다. 그러나 장시간 가열하지 않으면 생성량이 미량이므로 우려할만한 양은 아니라고 알려져 있다.
○ 지방은 단백질, 탄수화물과 같이 중요한 3대 영양소이다. 특히 지질은 에너지 공급원이며 생체성분을 구성하며 호르몬과 담즙산의 전구체, 필수지방산을 공급하는 등 많은 기능을 가진다. 그러나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은 인체에 각종 질병을 유발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트랜스지방이 함유되지 않은 특정식품을 개발하는데 여러 분야의 기술이 활용되어 인류의 건강유지에 기여해야 한다.
- 저자
- Sugano 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9
- 권(호)
- 52(3)
- 잡지명
- 食品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1~56
- 분석자
- 이*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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