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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기상관측의 역사

전문가 제언
○ 미국의 기상관측자료는 방대한 양이나 질적 수준 및 관측 장비에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앞선 나라이며, 기상 정보 수집 능력은 신속 정확하다. 그런데 막상 미국의 기상관측이 어떻게 시작하고 발전해 왔는지에 대하여는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있지 않으며 접할 기회도 갖기 어렵다.

○ 그런데 현재는 군사, 경제, 사회 등 많은 분야에 걸쳐 기상관측자료가 나라마다 매우 중요한 정보가치가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본 논문은 미국 식민지시대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의 기상관측의 역사를 상세하게 알리는 데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특히 초기의 대통령이었던 워싱턴과 벤저민 그리고 식민지 시대 신부였던 Holm의 기상관측, 그리고 대학, 정부, 민간단체의 기상관측에 관한 역사는 지도적 위치에 있는 사람과 기관들이 기상관측에 큰 관심을 가기고 그 발전에 기여한 바가 적지 않음을 미루어 알 수 있다.

○ 현재 우리나라는 자동화된 고급 기상관측 장비가 갖추어져 있음에도 기상관측에서 착오가 자주 발생하고 신빙성을 상실하고 있는 점을 생각하면 매우 실망스럽다. 그러나 삼국유사에는 날씨에 대한 기록이 천 번 이상 나오고 고려사에도 구름, 바람, 비, 서리, 눈 등 대기의 모든 물리적 현상이 기록되어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농업을 위한 우량관측 기록이 있고 세종 때는 측우기는 세계 최초로 제정 설치되었다.

○ 따라서 우리나라의 훌륭한 기상관측 전통을 되살려 과거 문헌에서 관측기록을 찾고 흩어져있는 자료를 발굴하고 이를 정리하면 이용할 수 있는 자료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본 논문은 미국 기상관측의 역사에 관한 지식과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미국 초기의 지도자들의 생각과 실천이 오늘의 미국 발전의 기초가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생각된다.
저자
Christopher A. Fiebrich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9
권(호)
93
잡지명
Earth-Science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77~84
분석자
이*영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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