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당 오염물질 배출비교와 경제발전과의 관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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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고 음용수 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하수처리시설은 해당 국가의 경제규모에 따라 설치범위가 정해져 왔다. 국내에서도 대전, 수원 등 일부 지역에서는 1차 침전장치(초침)만 설치하였고, 이후에 2차 처리시설인 활성오니 시설이 도입되었다.
○ 활성오니 처리과정에서는 종속영양 세균이 탄소소스를 분해하여 호수 부영양화의 주원인이 되는 질소, 인 등의 영양염류를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 이러한 영양염류는 고도처리시설의 무산소조, 혐기수조에서 제거되며, 2008년 현재 국내에서도 절반 정도의 하수처리장이 고도처리시설을 도입하였지만, 서울과 같이 대규모의 하수처리장에서는 부지문제 때문에 쉽게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
○ 2002년에 일본의 동경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성오니 모델을 네덜란드로부터 도입해서 운전방법의 개선에 의해 질소와 인을 제거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이러한 모델을 도입하지 않고 경미한 시설 변경만으로 질소, 인을 제거하는 특허가 2008년에 등록되었다.
○ 이 원고에서는 경제발전에 따른 1인당 오염물질 발생량을 BOD, COD, T-N 및 T-P 별로 구분해서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질소, 인을 제거하는 고도처리시설은 해당 국가의 경제상황에 따라 도입되기 때문에 1인당 질소 또는 인의 배출량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
○ 통상적인 고도처리방법에 의해 질소를 제거하는 경우에는 수온이 13℃ 이하로 떨어지면 질산화 또는 탈질 박테리아의 활성이 현저하게 저하되므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 저자
- Yoshiaki Tsuzu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9
- 권(호)
- 9
- 잡지명
- Ecological Indicator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71~981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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