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침입자 유인을 위한 거짓 긍정반응 기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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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 말, 미국 MIT대학의 데이비드 클록 교수가 침입자 유인 전용 시스템인「꿀단지(honeypot)」의 개념을 소개한 이래 침입자 유인 시스템은 그 용도가 해킹 대응기술 연구목적 및 네트워크 보안관리 목적으로 구분되어 개발되는 추세이다.
○ 최신의「가상 꿀단지」기술에 의해 네트워크 보안 관리자는 실제 웹 또는 메일서버, 방화벽 등을 가장한 호스트들의 모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조직의 네트워크에 대한 침입활동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침입자에게 사전경고와 법정 고발자료 작성, 자체 보안결점 파악 및 직원 보안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 국내에서도, 2000년대 초반에 상용제품이 출시되었으나 당초 예상과는 달리 시장규모는 미미한 실정이며, 앞으로의 시장 전망도 좋지 않다. 그 이유는 해킹대응 연구자들은 주로 공개 S/W를 이용하고 보안 관리자들은 침입유인 시스템 운영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 최근, 「가상 꿀단지」기술과 침입탐지 기술을 융합한 시만텍의 Decoy 시스템 같은 상용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KAIST가 관련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다. 국내 침입탐지 보안제품 시장도 「가상 꿀단지」기술과 융합된 제품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런 기술과 시장의 흐름에 비추어, 국내 네트워크 보안 기업들도 침입자 유인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 확대를 고려해야 하며 정부도 관련 제품 출시에 대비하여 사전에 관련 보안평가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Siraj A. Shaikh, Howard Chivers, Philip Nobles, John A. Clark, Hao Che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8
- 권(호)
- 2008(12)
- 잡지명
- Network Securit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1~15
- 분석자
- 고*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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