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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분진흡입에 따른 직업성 호흡기질환의 성별 경향

전문가 제언

○ 직물공장, 식품가공공장, 곡물창고, 축사 등 공기 중 미세분진의 흡입이 불가피한 작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호흡기질환 감염 위험은 매우 크다.

○ 호흡기질환의 감염 패턴이 남녀 성별에 따라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를 12개의 연구결과를 메타분석 하였다. 메타분석이란 관련된 연구과제에 대한 독립된 연구들의 실험결과 또는 상관성 결과들을 통계학적으로 분석하는 기법으로, 종합된 결과를 얻기 위한 개개 연구의 결과가 불충분하여 타당한 결론을 낼 수 없을 때 사용된다.

○ 나이와 흡연인자를 배제한 후 메타분석 한 결과, 기관지와 폐로 구성되는 하부호흡기질환은 남자들이 여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코와 목으로 구성되는 상부호흡기질환은 여자들에게 많이 나타났다. 폐 기능 검사결과는 직물산업에 있어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폐 손상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의 경우 직업성 호흡기질환으로부터 여자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12개 연구결과의 메타 분석결과 뚜렷하고 일관된 성별 차이를 찾지 못했다. 만성 기관지염의 경우는 남자들이 여자보다 더 감염에 취약하고 감기에 따른 폐 기능 악화는 여자들이 남자보다 저항력이 강하다.

○ 미세분진(fine particle)은 즉각적인 건강 영향을 보이는 한편 극 미세분진(ultra-fine particle)은 보다 지연적인 영향을 보인다. 즉각적인 영향은 호흡기질환 사망률에 기여를 하고 지연효과는 심혈관질환 사망률의 증가의 원인이 된다. 직업성 질환 여부를 판정하기 위해서는 유해 물질 노출에 대한 정밀조사를 포함한 역학조사가 필요하다.
저자
E Neil Schachter, Eugenija Zuskin, Erin L Moshier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9
권(호)
8(1)
잡지명
Environmental Health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16
분석자
윤*량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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