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S 바이러스의 동물모델과 백신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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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에 중국을 비롯한 30여개 국가에서 발생한 위중성 급성 호흡기 증후군(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SARS)은 전파성이 극히 높으며 높은 연령층에서 감염자의 50% 정도가 사망하는 무서운 신종질환이다. 이로 인한 경제?사회적인 영향은 대단히 크며 여행의 제한, 무역감소와 같은 중요한 문제가 발생한다.
○ 따라서 각 국은 SARS-CoV에 대한 여러 가지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우선 예방적인 차원에서 국내에 들어오는 감염 입국자를 적발해 내는 방역체계의 운영이 필요하며 감염자로부터 병원체가 공기에 의해 전파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각종 조치가 필요하다. 특히 입원실에서 감염자로부터 다른 노령의 입원환자에로의 전파를 차단하여야 한다.
○ 또한 SARS의 재 유행에 대비하여 외국에 앞서 백신을 개발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효과적인 백신개발을 위한 여러 가지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백신개발을 위해서는 적합한 실험동물 모델의 개발이 중요하다. 여러 종류의 실험동물이 있는데 이중 하나는 연령이 높은 마우스이다. 백신용 항원생산을 위해 적합한 바이러스 증식 시스템을 찾아야 한다. 인간 이외의 영장류는 많은 수를 확보하기 어려운 결정적인 문제점을 갖고 있다.
○ SARS-CoV는 높은 위험성으로 인하여 바이러스를 다루는 높은 수준의 안전시설이 필요하다. P-3 수준에서 다루는 것이 원칙이다. 불활화 되지 않는 경우 그 파장은 대단히 크기 때문에 DNA백신, 벡터백신 등이 많은 이점을 갖고 있다. 이들 백신은 면역성이 낮은 결점이 있으나 적합한 면역보조제(adjuvant)를 사용함으로써 낮은 면역성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SARS-CoV는 Ebola 바이러스와 같이 다시 유행할 가능성이 극히 높으며 수시로 유행하고 다시 잠적할 가능성도 크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유행이 사라진 것을 이유로 이 바이러스의 중요성을 평가 절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관계국가 기관이 주관하여 백신개발과 전파예방에 관한 연구 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을 권장한다.
- 저자
- Anjeanette Roberts,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8
- 권(호)
- 133(1)
- 잡지명
- Virus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0~32
- 분석자
- 신*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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