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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세포-기질 상호작용의 조정자 단백분해효소: 골 전이의 원발암

전문가 제언
○ 인체에서 나타나는 모든 종양의 약 85%는 상피세포에서 일어나는 암종(carcinoma)이다. 상피세포가 인접한 이웃 세포 또는 세포외기질(ECM)에 부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다세포 동물체가 정상 몸체를 유지하는 필수적인 조건이다.

○ 세포의 항상성은 세포가 지속적으로 세포-세포의 접촉, ECM으로부터의 신호, 호르몬과 성장인자 등을 통하여 정보를 주고받음으로 이루어진다. 원발암(primary cancer)에서 종양세포와 기질 간의 정상적인 상호작용의 붕괴는 종양세포가 인접한 세포들에서 떨어져 나와 혈관 또는 림프관을 통해 다른 부위로 이동하여 2차 종양을 형성한다. 이는 전이(metastases)의 핵심과정이다. 사람이 원발암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암으로 인한 사망의 거의 대부분은 암세포 전이의 결과이다.

○ ECM 단백질 조성의 변화와 ECM-세포부착단백질 상호작용의 변화는 세포자멸을 유도하며 이는 정상적 발생에 중요한 과정이다. ECM 단백질은 배아발생과정이나 성체에서 조직의 상처 치유 시 새로운 신호전달 연쇄반응을 유발하기 위하여 계속 교체되고 분해되어야 한다. 이러한 교체와 분해는 단백분해효소의 기능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암세포는 자신의 집락 형성과 그 확산을 위해서 MMPs(matrix metalloproteinases)와 cathepsins 같은 단백분해효소를 납치하여 전이를 달성하는 것으로 본다.

○ 남성과 여성에서 각각 가장 흔히 발생하는 전립선암과 유방암은 특히 전이가 뼈를 향하여 진행된다. 종양세포의 전이과정에서 일어나는 종양세포와 기질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의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에 관여하는 세포 내외 또는 세포막을 가로지르는 다양한 단백질들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것은 계속되는 연구 진전에 기대를 걸 일이다. 이는 항암요법의 표적을 찾아내고 이에 끼어들어 작용하는 새로운 약제를 개발하는 데 실마리가 될 수 있다.
저자
Wilson, T, J, Singh, R, K,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8
권(호)
1785
잡지명
Biochimica et Biophysica Acta (BBA) - Reviews on Cancer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85~95
분석자
강*구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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