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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 신경전구세포의 자기복제 및 분화에서 분열축 통제의 역할

전문가 제언

○ 비대칭분열은 세포의 증식 및 분화를 통제하는 메커니즘으로 개체발생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정이다. 지금까지의 발생과정에서 비대칭분열을 통제하는 분자메커니즘의 해석은 초파리의 신경줄기세포와 선충의 수정란을 이용한 연구가 중심이 되었다. 그러나 근래 수년간 포유류에서 신경발생 메커니즘에 관한 해석과 연구가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포유류 신경상피세포에 있어서 비대칭분열을 통제하는 메커니즘에 관해서도 요즘에 와서 그의 일부가 밝혀지고 있다.

○ 그간의 관찰결과와 과거의 보고를 종합해 보면 야생형의 뇌에 있어서 신경상피세포의 분열양식을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 비대칭분열이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신경상피세포에서는 기본적으로 2가지의 형태학적으로 다른 딸세포가 태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 하나는 apical 영역을 포함해 basal 영역을 이어받지 못한 딸세포와 또 하나는 apical 영역과 basal 영역의 양쪽을 이어받은 딸세포인 것이다. 따라서 세포분열 시에 있어서 basal 돌기의 비대칭인 분배가 어떠한 모양으로 딸세포의 운명에 영향을 미치게 함으로써 비대칭 세포분열을 주관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 증식기의 신경상피세포에 있어서는 basal 돌기의 분배양식에 관해 아직은 알지 못하는 점이 있으나 최근 증식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시기의 신경상피세포의 일부에 있어서는 basal 돌기가 분열하여 2개의 딸세포로 분배되고 있다는 것이 보고되고 있다.

○ 비대칭 세포분열을 통제하는 분자메커니즘은 1990년대 중반 이후 초파리의 신경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구를 중심으로 정력적인 해석이 이루어져 이에 대한 분자학적인 분석과 연구가 급속하게 증진되고 있다. 그러나 포유류인 마우스 신경상피세포에 있어서 비대칭분열을 통제하는 메커니즘의 분자학적인 연구는 이제부터라는 것이 이 분야의 공통적인 견해이므로 포유류, 특히 인류의 개체발생에 관한 메커니즘의 분자학적 해석연구에 보다 많은 관심을 촉구한다.
저자
Daijiro Konno, Fumio Matsuzak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9
권(호)
28(1)
잡지명
細胞工學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39~44
분석자
최*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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