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류머티즘 관절염의 치료 전략의 변천과 치료 목표

전문가 제언
○ 류머티즘 관절염(RA: Rheumatoid Arthritis)은 활막염(滑膜炎)에 의한 다발성으로 미열 및 권태 등의 전신증상과 간질성 폐렴 및 피하결절 등 관절(關節)의 증상을 수반하는 만성적인 전신성 염증성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3~5배 발증률이 높으며 30~50세에서 흔히 발증한다.

○ RA 관절염은 활막관절(주로 무릎 및 어깨)에 생기며 관절포의 내측에 세포가 하나의 층으로 넓어진 활막이 있어, 관절염에서는 림프구나 대식세포(macrophage) 등의 면역계 세포가 활막 내로 침윤하며, 활막세포가 증식하여 염증성 Cytokine과 단백분해효소 및 prostanoid 등 여러 가지 물질이 축적하게 된다. 관절은 부어오르고 열이 나며 운동통 및 안정 시에도 통증을 느끼게 되어 생활의 질을 떨어뜨린다.

○ 1940년대에 Steroid 제제인 Cortisol을 RA 치료에 이용하게 되었으며, 1950년대에는 Steroid의 효과는 단기적인 것으로 부작용 때문에 한동안은 사용되지 않았다. 1970년대에 D-Penicillamine이 등장하여 DMARDs (Disease Modifying Anti-Rheumatic Drugs)의 사용이 시작되었다. 그 후 1990년대에 와서 몇 가지의 DMARDs가 등장하였으나 구미에서는 1980년대부터 Methotrexate(MTX)나 Sulfasalazine(SSZ)이 널리 사용되었다.

○ 염증성 Cytokine이 RA 병태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TNF, IL-1, IL-6 등의 분자를 목표로 한 생물학적 DMARDs가 경쟁적으로 개발되었다. 그중에서 TNF 억제를 목적으로 한 Infliximab(항TNF-α Chimera항체)와 Etanercept(TNF receptor 복합단백)의 사용이 1999년경부터 구미에서 시작되었다. 이의 효과는 MTX와 같이 사용하지 않아도 높은 유효성을 나타내었다. 더욱이 뼈 파괴 억제 효과에서는 MTX를 월등히 능가하는 유효성으로 밝혀졌다.

○ MTX와 생물학적 DMARDs의 등장으로 인해 RA 조정은 크게 변화되고 있으나, 강력한 치료는 감염증을 초래하는 위험을 필연적으로 수반하게 되므로 이 점의 배려를 잊어서는 안된다.
저자
Taira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9
권(호)
60(3)
잡지명
藥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97~403
분석자
최*윤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