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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축적이 양털이끼에 미치는 영향

전문가 제언
○ 지구온난화를 대비하는 온실가스 감축과 같이 지구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세계적 활동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에 의한 오존층 보호는 가장 성공적인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의 결과로 2050년을 전후하여 지구상 오존층이 복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인위적 영향에 의한 환경파괴 척도로 생물다양성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이를 현실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쳐 많은 인력과 함께 소요되는 비용도 엄청나다. 이러한 사유로 적은 비용과 함께 간편한 방법으로 생태계 변동을 측정하는 방안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 본고에서는 환경변화에 가장 민감한 동식물로 알려진 이끼식물 양털이끼를 환경변화의 지표로 사용하고 있다. 즉 양털이끼 엽록소, 당류, 단백질 농도와 함께 카탈라아제, 페록시다아제 활성을 측정하는 생리적, 생화학적 방법으로 환경변화의 정도를 파악한다고 한다.

○ 이러한 방법은 종 변화 이전에 발생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생물다양성보다 먼저 환경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도 식물의 생리학적, 생화학적인 데이터로써 환경변화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 특히 국내에서는 입장객이 많은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나무 통로를 만들어 토사유출 또는 자생식물을 보호하는 것으로 생태계를 보전하고 있으나, 보다 과학적인 근거에서 현상을 파악하고 대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저자
Shalini Shar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9
권(호)
9
잡지명
Ecological Indicator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807~811
분석자
이*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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