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CIP02 기후변화 시나리오 적용에서 배운 교훈과 반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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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금수강산이 사막이 되고 부산과 인천 같은 해안도시가 쓰나미로 초토화된다. 세계시장에서 식료품이 사라져 전인류가 굶주리는 기후변화 시나리오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지구온난화를 지금처럼 계속 방치한다면 금세기 내에 지구는 생지옥이 될 것이라고 많은 기후과학자들은 염려하고 있다.
○ 해수면 상승으로 가라앉는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 황사 및 사막화로 보금자리 기능을 상실해 가는 중국의 농촌마을, 영구 동토가 녹아 길과 집이 무너지는 알라스카를 보는 것이 머지않아 닥칠 현실인 것이다.
○ 하나의 기후변화 시나리오의 예로 지구평균기온이 1℃ 상승하면 산과 들에서 자연재앙이 서서히 시작된다. 당장에 미국 서부에 심각한 가뭄이 닥친다. 장기간 지속될 가뭄으로 농부들은 농토와 주거지를 잃을 것이며 식료품 가격이 폭등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세계 도처에서 벌어질 것이다.
○ 평균온도가 2℃ 상승하면 한 쪽은 목이 말라 죽고 다른 쪽은 물에 빠져 죽을 수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중국 북부와 남부에 대가뭄과 대홍수 현상이 닥친다. 중국 농업은 심한 타격을 받게 되고 그에 따른 식량난은 중국인들만 겪는 일은 아닐 것이다.
○ 평균온도가 3℃ 상승하면 지구온난화가 자가발전을 하면서 심화되고 온실가스 양이 증가하며 그로 인해 온난화가 더욱 심화되는 악순환이 시작될 것이다. 이로 인해 Amazon강의 우림지대는 거의 붕괴될 것이다. 지구 전역에서 가뭄과 홍수가 연이어 일어나고 해안은 침수될 것이며 식량 생산에 심각한 차질이 생길 것이다.
○ 4℃ 이상 상승하면 상상하기도 싫지만 지구 전역에 피난민이 넘쳐나고 만인에 의한 만인의 심각한 투쟁이 일어날 것이며 인류는 대멸종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참으로 끔찍한 기후시나리오가 아닌가. 지금이야말로 우리 전인류가 온실가스 감축을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할 때가 아닌가.
- 저자
- Megan Gawith et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9
- 권(호)
- 19(1)
- 잡지명
- Global Environmental Chang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3~121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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