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발전의 에너지효율 향상에 의한 에너지절약 및 CO2 감축 잠재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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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에 스코틀랜드의 Gleneagles에서 개최된 G8 정상회담은 국제에너지기구(IEA)에게 청정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 에너지원을 개발하기 위한 방안을 문의한 바 있다.
○ 미래 에너지원으로는 수소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가 가장 주목받고 있지만 많은 국가들은 화석연료 이용기술의 에너지효율 향상도 미래 에너지원의 범주에 포함시켜 개발하고 있다. 에너지효율 향상은 에너지 수요 절감과 화석연료 의존도 감소에 직결될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에너지 공급안보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대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 자료는 G8 정상회담의 문의에 답하기 위해 IEA가 분석한 자료 중의 하나이다. OECD 30개국과 거대 개발도상국이며 화석연료 소비량이 많은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및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대상으로 화력발전의 에너지효율을 분석하고 있다.
○ 연간 세계 화석연료 공급량의 32%(132EJ, EJ=23.885Mtoe)는 화력발전이 소비하고 있고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41%(109억 톤)가 화력발전이 배출하고 있다. 이로부터 화력발전의 에너지효율 향상에 따른 에너지 수요 절감과 이산화탄소 감축 잠재력을 짐작할 수 있다.
○ 화력발전의 에너지효율 향상은 화력발전의 연료를 석탄/석유에서 천연가스로 전환하거나 최신 기술의 발전소로 대체해나가면 가능하다. 이러한 방식으로 평가된 OECD 30개국과 거대 개발도상국 5개국의 화력발전 분야의 연간 에너지 절감 잠재력은 21~29EJ이며 이로 인한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 잠재력은 18억~25억 톤이다.
○ 우리나라는 장기 에너지계획에서 에너지원 단위를 2006년의 0.347에서 2030년에는 0.164로 거의 2배 개선할 계획이다. 이는 모든 화석연료 이용기술의 에너지효율을 크게 개선하고 화석연료 의존도를 대폭 감소시킬 경우에만 달성할 수 있는 목표이다. 세계에너지기구의 이러한 자료는 에너지효율 향상의 중요성 홍보와 발전 분야의 정책 수립에 크게 참고가 되는 자료라고 사료된다.
- 저자
- Peter Taylor, Lavagne d'Ortigue, Nathalie Trudeau, Michel Francoeu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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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지명
- IEA Information Paper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23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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