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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설비에 윤활유 진단기술의 적용

전문가 제언
○ 전력업계에서는 발전기기의 예방보전을 위해 시간기준보전(TBM)을 채택해왔으나 근년에는 건전성을 항상 평가하는 상태감시(CM)와 설비기기의 상태를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보수하는 상태기준보전(CBM)을 선호하기 시작했다.

○ CBM의 핵심인 윤활 진단기술은 윤활유나 그리스를 분석 평가하여 회전기기류의 설비나 윤활유의 건전성과 열화, 그리고 이에 따른 접동부의 마모상태 등을 진단하는 것이다. 이 기술의 특징은 다른 방법으로 찾지 못하는 아주 초기단계의 성능변화를 찾자낼 수 있다는 것이다.

○ 본고에는 Y. Akagaki(1994) 등이 제안한 실기베어링의 윤활상태를 진단하기 위한 실험을 상세히 설명하고 윤활 접동면에서 발생하는 마모입자 크기가 윤활상태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파라미터임을 보였다.

○ 실기시험으로 횡축형 수차발전기(750rpm?2000kW)의 수차베어링 온도 35℃∼108.3℃구간에서 실시한 과혹시험 결과분석과 석탄 화력발전소 미분탄기의 구름베어링에 대한 실기시험?분석으로 손상을 미리 발견한 것 등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

○ 미국의 항공업계는 1960년대에 TBM에서 신뢰성 중시보전(RCM)으로 바꾸기 시작하여 1970대에는 전면적으로 채택하였다. 원자력발전소에 대해서는 1990년대 초에 안전계통 이외의 기기에 대해 RCM과 CBM이 도입되었다.

○ 1990년대 초까지 일본의 원전은 미국에 비해 안전성과 효율에서 크게 앞서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미국은 플랜트퍼포먼스에서 일본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이에 일본은 미국과 같이 RCM사고방식이나 CBM기술을 확대 수용하고 설비 신뢰성향상을 목표로 ‘보전프로그램의 충실’계획을 시작하고 있다. 우리도 깊이 검토해야 할 과제다.
저자
KAWABATA, Masahik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9
권(호)
58(1)
잡지명
非破壞檢査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10~14
분석자
이*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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