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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시각정보 기술

전문가 제언
○ 인간이 접하는 외부 정보 중 가장 많은 정보를 수집하여 뇌로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며, 인간이 인간답게 활동하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감각 정보기관이 시각기관이다.

○ 인간의 시각기관은 오늘날까지도 그 작동 시스템이 신비에 싸여있고 비밀의 정체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과거의 인간 시각기관에 관한 잘못된 인식이 지속적인 연구 노력의 결과로 계속 새롭게 바뀌어가고 있다.

○ 고도의 고급 영상정보 기기가 일반화, 대중화되고 있고, 영상 시스템 역시 고화질화, 고감도화, 고기능화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또 근대화된 휴먼 인터페이스에서는, 영상기기도 인간이 디스플레이의 성능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감성과 사용성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계가 그 기능을 조화시키고 있다.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고 유비쿼터스가 정착되고 있는 오늘날에도 모든 정보의 소통은 시각과 연관을 갖고 있다.

○ 인간의 착시현상 등을 이용한 영상 디스플레이와, 홀로그래픽을 이용하여 입체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개발되었으며, 이러한 영상문화를 접하는 오늘날의 인류는 더 많은 시각정보에 의하여 정신적, 육체적 도전을 받게 되었다. 모든 영상정보가 인간에게 유용한 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이제는 인간이 자신에게 맞고 유익한 정보를 취득할 권리를 찾아야 할 때다.

○ 유비쿼터스 문화가 사회에 정착되고 컴퓨터 과학과 영상문화가 극도로 발달한 차세대에서도, 인체의 시각정보를 기계화하려는 노력, 맹인에게도 온전한 시각을 제공하려는 피나는 노력 등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영상기기의 휴먼 인터페이스로의 발전이 고기능, 고성능 및 유용성과의 유기적인 결합체로서 인류의 복지생활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저자
Keiji Uchikawa, Tatsuya Yoshizawa, Harumi Kawamura, Hiroyasu Ujike, Takuya Handa, Masayuki Kikuc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08
권(호)
62(8)
잡지명
映像情報メディア 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1243~1250
분석자
홍*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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