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EL 소자용 분자 재료의 최근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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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 EL 소자는 액정 디스플레이에 이은 차세대 평면 패널 디스플레이 및 조명용 광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87년 유기박막을 적층한 소자가 보고된 이후 유기 EL 소자에 관한 연구 개발은 기초 면이나 공학적 응용 면에서 획기적 발전이 이루어져 오고 있다. 2007년 11월 화면크기 11인치, 두께 3㎜의 유기 EL TV가 발매되는 등, 대화면 유기 EL 패널 양산 기술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 일반적으로 유기 저분자화합물은 결정화하기 쉽고, 융점 이하에서는 통상 결정 형태로 존재한다. 저자 등은 1980년대 후반부터 아모포스 분자재료로 이름 붙여진 저분자계 유기 아모포스 유리를 신규 제조하고, 그들의 제조, 반응, 물성 및 기능 해석, 응용 연구로 세계를 선도해 왔다. 1990년 후반 이후 특히 유기 EL 소자용 재료로 응용 관점에서 아모포스 분자 재료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1990년 영국의 연구 그룹에 의해 Tang의 소자에 사용된 소위 저분자계 재료에 대하여 공액계 고분자 재료를 사용한 유기 EL이 제안되고, 재료의 용액화가 가능하고 인쇄 기술을 사용하여 박막적층 구조를 제조할 수 있는 고분자계 유기 EL 등 최근 유기 재료의 면에서도 큰 진전이 있었다.
○ 유기 EL은 디스플레이로서 아주 우수한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으나 아직 부족한 점 또한 많다. 당면 과제로는 ① 고효율화(저소비 전력화), ② 완벽한 박형화, ③ 저비용화로 집약할 수 있다. 순수 청색 인광 재료의 실현, 배리어막에 의한 박형 봉지의 확립 그리고 도포형 프로세스 등에 의한 대형 기판을 사용한 생산의 실현 등이 키포인트이다.
○ 한국이 유기 EL 분야에서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고는 있지만 발광 재료 등 기반 기술에선 뒤떨어지는 실정이다. 일본, 대만, 중국 등과 경쟁하여 유기 EL 산업 강국으로 부상하기 위해서는 유기 EL 소자의 제조 특성상 재료 생산업체, 제조 설비 제작업체 및 유기 EL 소자 제조업체 간의 협력은 물론 산학연 간의 체계적인 연구 협력 체계의 구축이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 저자
- Yasuhiko Shirota, Hiroshi Kageya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8
- 권(호)
- 59(9)
- 잡지명
- 化學工業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671~679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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