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유를 원료로 한 고분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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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이라는 일반 명칭으로 대표되는 합성고분자는 20세기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상업화되어 지금은 없어서는 안 될 기초 소재가 되었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와서는 몇 가지 면에서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환경에 대한 악영향과 원료로 쓰이는 화석연료의 고갈과 함께 높은 원가로 인한 위기이다. 플라스틱 제조에 사용되는 화석연료는 세계 원유와 가스의 약 7%에 해당한다. 자원고갈과 고유가에 따라 비재생성 원료를 대부분 사용하는 화학 산업 또한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 지구환경 보전에 공헌할 수 있는 탄소 중립(carbon neutral) 재료로서 식물유지를 원료로 하는 고성능?고기능 고분자 신규 재료가 제조되었다. 본 문헌에서는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의 새로운 전개로서 식물유를 출발물질로 하는 고분자재료를 소개한다.
○ 식물유는 합성방법에 따라서 다양한 구조의 폴리올을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광범위한 용도에 맞는 새로운 특성의 폴리우레탄을 만들 수 있게 한다. 현재 식물유 폴리올은 유연 발포체에 필수적으로 석유화학 폴리올과 함께 사용되어야만 한다. 특정한 경우에는 단독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재생 자원을 이용하여 고분자재료를 제조하는 새로운 합성 방법의 개발이 긴급히 요청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등장한 것은 폴리락티드, 식물유 유래 고분자,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한 고분자가 있다.
○ 현재로서는 식물자원 유래 플라스틱은 석유화학 원료 플라스틱에 비해 고원가가 들기 때문에 거의 상업화되지 못하고 있다. 획기적으로 생산성을 높이면서 원가를 낮출 수 있는 미래의 기술개발 분야가 바로 생물정제(bio-refinery)이다. 이 생물정제는 석유화학 정제와 같은 개념으로 연료와 일련의 화학제품을 식물 원료로부터 생산해내는 복합처리장치이다.
- 저자
- Hiroshi Uya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8
- 권(호)
- 28(5)
- 잡지명
- 機能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0~36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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