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매스 작물의 종과 전환플랜트 규모가 셀룰로오스 에탄올 생산에 미치는 영향분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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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은 수송용 연료의 50% 가까이를 바이오에탄올로 대체하고 있다. 유럽연합의 경우는 2010년까지 수송용 연료의 5.75%를 바이오연료로 대체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는 이를 다시 10%로 올리려는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미국도 주별로 사정이 다르지만 자국에서 생산하거나 수입한 바이오연료로 증가하는 수요를 충당하고 있다.
○ 바이오연료의 수요 증가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사탕수수의 당류나 옥수수 전분을 가수분해하여 만든 당류에서 에탄올을 생산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목재, 옥수수 줄기, 볏짚이나 밀짚, 억새나 지팽이풀과 같은 초본식물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목질셀룰로오스로부터 에탄올을 생산하는 연구가 본격화되고 있다.
○ 일본의 BioEthanol Japan Kansai사는 2007년에 NEDO의 지원 아래 건설폐목재 48,000톤으로 연산 37만 갤런의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하는 플랜트를 오사카에 건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 플랜트는 묽은 황산으로 폐목재를 처리하여 환원당으로 만들고 발효과정에는 KO11이라고 부르는 유전자변형 박테리아를 이용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쌀을 제외한 대부분의 곡물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곡물을 이용하는 바이오연료 생산은 정책적인 고려의 대상이 될 수 없지만 전국의 각종 유휴지에 유채를 심어서 그 씨에서 나오는 기름을 바이오디젤로 전환시키는 정책은 이미 수행 중에 있다. 그러나 그 생산량이 한정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바이오연료 이용을 위한 궁극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 우리나라는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녹색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국가적 정책목표가 뚜렷하지만 이미 다른 나라에서 하고 있는 것을 백화점 식으로 나열해서는 안 되며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 그러한 방안의 하나로는 3면이 바다인 점을 이용하여 성장이 빠른 해조류(필요하면 유전자변형을 해서라도)로부터 에탄올을 추출하는 기술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유망하다고 사료된다.
- 저자
- Hua-Jiang Huang; Shri Ramaswamy; Waleed Al-Dajani; Ulrike Tschirner; Richard A. Cairncros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9
- 권(호)
- 33
- 잡지명
- Biomass and Bio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34~246
- 분석자
- 이*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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