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 후 목제품의 탄소량 산정 방법론 비교
- 전문가 제언
-
○ 수확 후 목제품은 탄소의 저장고 역할을 하는데 목제품의 조성은 건조 상태에서 탄소가 약 절반을 차지한다. 탄소가 이 목재 안에 얼마나 보관되는가는 제품의 형태와 사용목적에 따라 달라지며, 연료로 사용되는 목재는 벌채되는 당년도에 사용될 수 있고, 건물의 패널에 쓰이는 것은 100년 이상 원형을 보존할 수 있다. 그러나 목제품은 궁극적으로 연소를 통해 분해되어 그 안의 탄소를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및 메탄의 형태로 대기로 배출한다.
○ 2006년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의 “2006 IPCC Guidelines for National Greenhouse Gas Inventories”에 의하면 수확 후 목제품으로 인한 이산화탄소의 배출 및 제거는 농업, 임업 및 기타 토지사용(AFOLU: Agriculture, Forestry and Other Land Use) 부문에서 다루도록 하고 있다.
○ 에너지 부문에서 목재를 연료로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도 AFOLU 부문에서 발생한 것으로 계산된다. 에너지 부문에서 발생하는 메탄이나 폐기물 부문에서 발생하는 메탄은 각각의 부문에서 계상하도록 하고 있으며 그 계량법으로는 재고변화법, 대기흐름법, 생산계량법 및 단순분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 또한 이 지침서에서는 목재가 탄소 측면에서 환경에 중립적인 점을 감안하여 목재로부터의 탄소 배출량을 0으로 적용하는 것도 허용하고 있다. 따라서 국가마다 채택하는 계량법이 다르기 때문에 이 점은 교토의정서에서 배출량 감축이 의무화된 국가들 사이의 분쟁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
○ 본 논문은 포르투갈의 경우에는 유출-유입법을 방법론으로 하고, 여러 가지 계량법 가운데는 대기흐름법과 IPCC가 제안한 GPG Tier 3 체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유수의 목재 수입국인 만큼 이런 종류의 연구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 저자
- Ana Claudia Dias; Margarida Louro; Luis Arroja; Isabel Capel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9
- 권(호)
- 33
- 잡지명
- Biomass and Bio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13~222
- 분석자
- 이*근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