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식품 방사선조사 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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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에 대한 방사선조사는 멸균뿐만 아니라 발아식품(감자, 양파 등)의 성장점 파괴에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식품을 안전하게 저장?보관하는 데 아주 유용한 방법이다.
○ 2005년도의 세계 방사선조사 식품 물량은 404,804톤(자료를 수집하지 못한 일부 국가 제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5,394톤이 방사선에 조사되어 세계 방사선조사 식품의 1.3%를 차지하였다.
○ 미국, 일본, 유럽연합 등에서는 오존층 파괴물질의 제조 및 소비를 금지하는 몬트리얼의정서가 일부 품목에 대해 이미 발효 중에 있다. 나머지 품목들도 가까운 장래에 의정서의 적용을 받을 것이다.
○ 현재 식품 멸균에 사용되는 주요 살균제인 메틸브로마이드도 7차 회의에서 규제물질에 포함되었으며 가까운 장래에 사용이 금지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이에 대비하여 식품의 방사선조사 활성화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 식품에 대한 방사선조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이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EU의 경우를 보아도 방사선조사 식품에 대해 표식 부착을 의무화하는 규정이 시행된 후에는 식품의 방사선조사가 급격하게 감소하였다. 따라서 방사선조사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을 위한 노력과 함께 방사선조사 여부에 대해 소비자의 관심이 적은 식품에 먼저 시행하는 등의 대책이 식품의 방사선조사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하다고 사료된다.
- 저자
- Takamikazu Kume, Masakazu Furuta, Setsuko Todoriki, Naoki Uenoyama, Yasuhiko Kobay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9
- 권(호)
- 78
- 잡지명
- Radiation Physics and 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22~226
- 분석자
- 이*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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