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친화적 지속 가능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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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지구 환경의 파괴 없이 경제 성장과 자원 이용을 위해 환경 친화적인 관계가 지속 가능한 바람직한 상태를 말한다. 지구 환경은 과도한 화석연료의 의존성, 과다한 지구 인구밀도, 일부 국가들의 자원소비의 급증, 개발 도상국가들의 급속한 경제성장 등의 많은 요인에 의해 극심하게 오염되고 있다. 현재 지구는 이 같은 오염을 조절할 수 있는 자정 능력을 이미 상실한 상태라 할 수 있다.
○ 인간은 2~7억년 동안 형성된 화석연료를 불과 1~2세기 만에 대부분 소비하였으며 화석연료 연소에 의한 지구온난화 문제는 21세기에 인류에게 재앙을 예고하고 있다. 인간에 의해 연간 생산되는 CO2 배출량은 약 65억 톤에 달하며 이중 일부만이 자연계에 흡수되고 매년 약 32억 톤의 CO2가 대기 중에 누적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인구 증가와 개발도상국가들의 급속한 경제 성장, 무분별한 삼림의 벌목과 토지 사용 증가는 대기 중의 CO2 농도 증가를 촉진시키고 있다.
○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에서 예측한 향후 CO2 전망 보고서(IS92a)의 시나리오는 2100년까지 연간 CO2 배출은 약 70Gt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기 중의 CO2 농도는 산업사회 이전에 280ppm에서 현재 370ppm이며 2100년경에는 700ppm로 상승하고 그 후에도 계속 증가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Wigley 등이 예측한 대기 중의 적정 CO2 농도는 550ppm로 이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2050년에는 IPCC 예측보다 CO2를 34% 줄여야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 본 논문은 과학이 지구 온난화와 같은 재앙과 기후 변화의 해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태양 에너지와 다른 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해 문제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인간과 자연이 고립되지 않고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자연 생태계에서 질량과 에너지의 균형을 유지해 지속가능성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류가 에너지 및 자원 등의 불확실한 먼 장래를 걱정한다면, 모든 곳에서 환경 친화적인 지속가능성을 즉시 시행하고 지연시켜서는 안 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 저자
- Tony Perei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9
- 권(호)
- 13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133~1137
- 분석자
- 박*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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