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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처럼 바이오연료적용 후발주자의 이점

전문가 제언

○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홍수와 가뭄에 따른 곡물가격의 폭등과 기근 등의 재해는 2012년에 만료될 Kyoto의정서의 기후협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선회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이는 이제 기후변화 문제가 선진국과 개발도상 후진국의 문제가 아니라 전 인류의 생존문제로 개별국가의 이해득실만 주장할 때가 아닌 것이다.

○ CO2배출을 줄이자는 국제적인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1차로 화석연료소비를 줄이자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한때 국제유가가 100$를 뛰어넘는 위태로운 상황에서 대체에너지 작물을 심자는 분위기가 넘쳐나고 이에 발맞추어 바이오연료를 생산하는 후발주자들의 입지가 한층 강화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 대체에너지 작물은 인류의 식량수급에 영향을 크게 주지 않는 한 재배가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대체에너지 작물은 반복적인 재배가 가능하고 비용도 적게 들게 됨으로 고갈의 염려가 없다는 장점이 있고 지구온난화를 부추기지도 않는 청정연료라는 특징이 있다.

○ 인접국인 브라질에 비해 비교적 늦게 바이오연료 혁명이 오게 된 아르헨티나는 2007년에야 국내 상황이 크게 변하였다. 바야흐로 바이오연료의 국내시장을 여는데 필요한 법적요건 등 결정적인 행동을 취할 분위기가 조성되어 시장지향적인 발걸음으로 나가기 시작하여 투자 붐을 가져오게 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다국적 거대기업들과의 JV는 글로벌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활짝 열어 놓고 있는 것이다.

○ 브라질이 사탕수수로부터 얻는 에탄올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면 아르헨티나는 콩을 바탕으로 바이오디젤에 우선권을 두고 있는 것이 두 나라간의 큰 차이다. 이제 아르헨티나는 콩을 원료로 하는 대규모, 저비용 및 기술혁신을 동반한 바이오디젤혁명이 시작되었다.

○ 개발도상국이 벌이고 있는 바이오연료와 재생가능 에너지사업은 범지구적인 문제인 피크오일과 기후변화 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John A. Mathews et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9
권(호)
37(1)
잡지명
Energy Polic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326~337
분석자
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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