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플랜트의 배관용접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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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텅스텐 아크용접(GTAW, 일명 TIG)을 사용하여 배관을 용접할 경우에는 배관의 한쪽을 막고 배관으로부터의 공기를 제거하는 적절한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완전 용입된 모든 용접부의 루트면을 보호해야 한다. 또한 보호가스의 흐름을 부드럽고 안정되게 해주며 우수한 보호가스 외피(envelope)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노즐 내에 가스렌즈를 항상 부착해야 한다.
○ 고합금재 배관의 용접에서 용접속도가 매우 빠르면 불완전 용융(lack of fusion)과 같은 용접결함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용접속도를 느리게 유지해야 한다. 특히 이상계 스테인리스강에서는 용접속도를 더 낮추고, Ni 합금에서는 용접속도를 더욱 더 낮추어 가스텅스텐 아크용접을 실행해야 한다.
○ 스테인리스강의 종류와 용접시공 조건에 따라 배관용접부에 형성된 용접열영향부의 내식성, 강도, 인성이 저하되므로 이를 막기 위해서는 용접열영향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종류의 미세조직 변화에 대한 발생기구(degradation mechanism)를 이해하고 그와 같은 미세조직 변화에 대해 감수성이 높은 스테인리스강의 종류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 배관을 다층 용접할 때는 루트패스와 1층 비드가 완성되면 그 후의 모든 패스는 직선비드(stringer bead) 기법으로 용접을 실시한다. 한편 고합금재를 용접할 때는 평상시보다 5~10초 정도 길게 용접한 후 가스공급(gas postflow)을 실시하여 용접부를 냉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배관용접부에 발생한 잔류응력제거를 위해 용접후열처리를 실시할 때는 서랭이 필요하나 이 경우 탄화물이 석출하여 입계부식감수성이 높아질 수 있으며 Cr 탄화물의 입계석출과 시그마상의 생성 등으로 내식성을 열화 시키는 조직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따라서 스테인리스강 배관용접부에 응력제거 열처리를 하는 경우에는 스테인리스강의 종류와 사용 환경을 면밀히 검토하여 열처리조건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저자
- Katunisi Seisik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8
- 권(호)
- 56(8)
- 잡지명
- 溶接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00~106
- 분석자
- 김*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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