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주변주택의 부유분진농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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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지적인 대기오염은 개인별 노출여부에 따라 건강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대표적인 대기오염 물질의 하나로 총부유분진(TSP: total suspended particulates )과 미세분진(PM: Particle Matter)을 들 수 있다. 총부유분진은 대체로 4월말~5월에 대기중 농도가 급격하게 높아지는데 이는 황사의 조대입자 유입량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 그러나 PM10 등 미세분진에서는 연무현상에서 농도가 높아지며 특히 자동차의 배기가스와 관계가 깊은 PM2.5는 인체 폐포에 깊숙이 침투가 가능하여 건강에 크게 우려된다.
○ 따라서 실내공기 중 PM10, PM2.5의 농도에 대한 연구는 실내공기오염 평가에 중요하며 대체로 사무실이나 가정의 실내 공기오염은 복합적인 오염원으로 오염물질이 축적되므로 실외보다 높은 것이 정설이다.
○ 이 글은 일본 대도시에서 도로주변 주택의 실내 부유분진 농도를 측정한 결과로서 실내농도가 외기농도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으며 특히 PM2.5는 자동차로 인한 영향임을 밝히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같은 대도시는 대기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규제에 따라 크게 개선되고 있고(2008년말 미세먼지(PM10)는 2007년과 비교해서 9.8%나 감소) 초미세먼지(PM2.5)도 13.3%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감소됨(천연가스로 교체)을 의미하고 있다. 또한 도로변과 일반대기의 미세먼지 농도 격차도 2004년 16%에서 2008년 7%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실내공기 질 관리법에서도 다중이용시설의 PM10은 일평균 기준치를 150㎍/㎥로 제한하고 있지만 아직 PM2.5에 대한 규제는 없어서 이에 대한 대규모 역학조사로 주택의 공기 질 관리를 우선해야 할 것이며 특히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이 증가하는 현 추세에서 고층건물에 대한 조사도 시급하다고 본다.
- 저자
- Takeji MIYAZAKI, Kunihiro FUNASAKA, Toshikazu KAMIURA, Osamu YAMAM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52(1)
- 잡지명
- 生活衛生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3~25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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