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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지진탐사에 의한 이산화탄소저장기술평가

전문가 제언
○ 이산화탄소의 포집 저장기술에는 지중 대수층 저장과 해저저장 그리고 탄산염광물화 저장 등이 거론되며 지중의 폐유정이나 해저유전에 저장하는 공법이 실용화되고 있다.

○ 이미 노르웨이에서는 북해의 가스전에 CO2 저장을 시작해서 연간 백만 톤 규모로 압입 처리하고 있으며 이를 확장한다면 2030년이면 탄소배출량을 제로로 할 수 있다는 계획도 내놓고 있다.

○ 그러나 CO2의 저장은 누설가능성과 환경에의 영향 우려로 안정성을 평가하여 검증해야 하며 검증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관측으로 유지관리가 필요하게 된다.

○ 이 글에서는 CO2 포집저장 기술 가운데 육지 대수층에 CO2를 압입 저장할 때 안전성 평가를 위해서 3차원 지진탐사에 의해 CO2 압입에 따른 지진응답의 변화를 추적하고 이때 지진파 속성치의 도입과 인공신경회로망모델을 적용할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 저장된 CO2가 누설된다면 지층의 균열틈새로 고체이산화탄소가 방출되면서 지표의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대류권이나 성층권에 도달하여 기상학적 변화를 미치게 된다.

○ 우리나라도 동해해저의 메탄하이드레이트(methane hydrates) 매장지에서 메탄추출 후 CO2 압입 가능성을 검토한바 있으나 이미 석탄광 등 상당수의 폐광이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여 대량의 CO2 저장기술과 안정성 검증기술이 개발된다면 국제적인 지구온난화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자
Akio Saka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73(2)
잡지명
石油技術協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86~199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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